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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광주·전남 민방위 역량 모아 시민 안전 강화 !!통합 후 첫 기념식에 600여 명 참석…유공자 표창·재난 대응 결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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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10.02  02: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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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민방위대 창설 제51주년 기념식을 열어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 역량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

기념식에는 통합특별시 통합방위위원과 시군구 부단체장, 민방위대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통합 후 처음으로 전남광주 민방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공 단체와 개인을 표창하고 민방위대 역할과 책임을 되새겼다.

   
   ▲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식

민방위대는 1975년 9월 22일 창설된 이후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주민 보호와 피해 수습·복구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결의문 낭독,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순천시 여성지원민방위대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강진·무안·장흥·화순군이 통합특별시장 단체 표창을 받았다.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은 “주민 곁에서 언제나 든든한 울타리가 돼주는 민방위대원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통합으로 하나 된 전남광주의 힘으로 특별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일상을 누리는 안전·평화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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