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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호남본부 최종윤 위원장이 지난 10월 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기자클럽에서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국회출입기자연합회가 공동 주관 한 '2026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26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등 각 분야에서 맡은 바 역할을 다하며 대한민국 발전과 민생 안정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해 그 공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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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윤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호남본부 위원장, '2026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수상 |
이번 2026년 시상식에서 최종윤 위원장은 경기 침체와 3高(고환율·고금리·고물가) 현상, 정치·사회적 여파로 생존 위기에 내몰린 광주·전남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고충 해소 및 권익 보호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기업소상공인 권익 보호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종윤 위원장은 오랫동안 사회적협동조합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왔으며,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호남본부 위원장을 비롯해 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중앙회 호남위원장, 호남미래포럼 위원, 늘사랑 행복나눔 전남북지사장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역 사정을 속속들이 꿰뚫고 있는 ‘현장통’인 최 위원장은 광주·전남 소기업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지자체와 국회, 정·관계 주요 인사들에게 가감 없이 전달하며 실질적인 정책·제도 개선 및 입법 지원을 이끌어내는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대표적인 사례로 최근 최 위원장은 신안군의회 이상주 의장, 신안바다영어조합법인 배창남 대표, 이오렉스 박기동 본부장 등과 면담을 주재하며 ‘마른김 생산 과정에서의 물(담수) 부족 문제 해결 및 김 품질 향상 방안’을 적극 논의했다.
마른김은 염분과 이물질 제거 등을 위해 다량의 담수가 필요하지만, 지하수 의존도가 높고 용수 부족 시 생산 차질을 빚는 문제를 겪어왔다. 최 위원장은 이에 대한 구체적 해결책으로 '이온화수처리기(이오렉스) 시범 설치 방안'을 제시하며, 마른김 세척·숙성·성형 과정의 수질 개선과 용수 재사용 효율을 높여 지역 특화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호남본부 최종윤 위원장은 "먼저 '2026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이라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지역 소기업소상공인분들의 삶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이기에 깊은 책임감이 앞섭니다.
지금 우리 소기업소상공인들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고환율·고금리·고물가의 3高 악재 속에서 생존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소기업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살아나야 지역경제가 살고, 대한민국 민생경제도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번 신안군 마른김 가공공장의 이온화수처리기 시범 설치 사례처럼, 물 부족 사태를 해결하고 제품의 질을 향상시켜 수출을 확대하는 것은 세계로 뻗어가는 K-FOOD 산업 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정부 지원책에만 의존하지 않고, 소기업소상공인 스스로가 강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술 혁신, 특화산업 개발, 창의적 아이디어와 마케팅 연계 등 핵심 과제를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언제나 지역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소기업소상공인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경영상 애로사항 해결과 실질적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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