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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대표적 전국 민생·현장 조직인 더민주전국희망연대(중앙회 의장 박태영)가 사각지대에 놓인 플랫폼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노동권 보장을 위해 현장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더민주전국희망연대는 박태영 중앙회 의장이 10월 5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관음리 소재 숲속계곡펜션에서 열린 전국플랫폼대리운전노동조합 ‘조합원 조직역량 강화교육 워크숍’ 현장을 직접 방문해 조합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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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민주전국희망연대 박태영 중앙회 의장 |
10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전국 각지에서 모인 플랫폼 대리운전 기사 및 노조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디지털 플랫폼 노동환경에 대응하고 조합원들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워크숍 축사에 나선 박태영 더민주전국희망연대 중앙회 의장은 “심야 시간 고된 노동과 불공정한 수수료 구조, 불안정한 고용 환경 속에서도 국민의 안전한 귀가를 책임지고 있는 전국 대리운전 노동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플랫폼 노동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노동이 급증하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법적·제도적 보호장치는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박 의장은 “더민주전국희망연대는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하여 플랫폼 대리운전 노동자들의 표준계약서 도입, 수수료율 인하, 산재·고용보험 적용 확대 등 실질적인 처우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민주당과 국회, 지자체 간의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강력한 연대와 지원 의지를 밝혔다.
현재 전국플랫폼대리운전노동조합은 단일 지역 노조가 아닌 전국 단위 연대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도권, 충청, 호남, 영남 등 전국 주요 광역시·도 지부를 기반으로 수천 명의 정조합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 약 15만~20만 명에 달하는 플랫폼 대리운전 종사자의 권익을 대변하고 있다.
노조는 카카오모빌리티 등 대형 플랫폼 기업과의 단체교섭을 통해 전체 플랫폼 대리운전 기사의 노동환경에 직·간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불공정 배차 시스템 및 수수료율 개선,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노동권 보장을 위한 단체교섭과 함께 전국플랫폼노동동맹, 전국특수고용노동자연대 등 다양한 전국 노동·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하며 플랫폼 노동환경 개선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장에 참석한 전국플랫폼대리운전노동조합 관계자들은 박태영 더민주전국희망연대 중앙회 의장의 방문과 격려에 감사를 표하며, “더민주전국희망연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플랫폼 노동자의 권익을 대변하고 노동환경을 다각도로 개선해 나가는 데 큰 힘을 얻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더민주전국희망연대는 박태영 의장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민생 현장 방문 등 다양한 연대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더민주전국희망연대는 이번 전국플랫폼대리운전노조와의 현장 소통을 계기로 플랫폼 운송 노동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민생 의제를 적극 발굴·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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