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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학부모와 자녀 진로 설계 ‘동행’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중학생 학부모 대상 맞춤형 정보 제공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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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10.06  01: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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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목포·순천·나주·여수·광양 등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3기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변화하는 교육·대입 환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부모가 자녀의 선택과 성장을 돕는 교육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자녀의 성장단계를 고려한 진로·진학·학습 정보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  9월 30일 목포진로진학상담센터에서 열린 ‘2026년 3기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에서 중학생 학부모들이 진로진학 강의를 듣고 있다.

주요 내용은 ▲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학습 동기 향상 및 학습 코칭 ▲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이해 ▲ 고교 유형별 선택과 대입전형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진로·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현직 교사들이 강사로 나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학부모가 자녀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이해해 고교 선택부터 대입까지 필요한 진로·진학 정보를 폭넓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진로진학에서 중요한 것은 자녀가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학부모가 자녀의 선택을 존중하고 성장을 돕는 교육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정확하고 실질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아카데미에 이어 10월과 12월 학부모 대상 ‘브런치 카페’를 운영하고, 12월에는 ‘4기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학교급과 자녀의 성장단계에 맞는 진로진학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부모의 진로진학 역량을 높이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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