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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신, 세계적인 평화예술가로 알려진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나라사랑 태극무궁화 예술대전’에 초대작가로 참여해 다시 뛰는 대한민국의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예술대전은 사단법인 태극무궁화예술선양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산림청,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대구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울산광역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사)한국예술인총연합회, 세계평화사랑연맹 등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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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초대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
이번 예술대전 공모에는 총 1천315명이 참가해 출품했고, 675명이 수상을 했다. 전시는 지난 10월 2일부터 3일까지 국회의원회관 3층에서 열렸다. 시상식은 3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수상자와 내외빈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했다.
한미희 (사)태극무궁화예술선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평화예술가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님을 이번 예술대전의 초대작가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한국 작가님의 평화와 화합을 담은 작품을 통해 많은 분들이 예술의 가치와 나라사랑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예술대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예술을 통해 나라사랑의 뜻을 널리 알리고 더욱 훌륭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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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인의시예지신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
한한국 작가는 초대작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의 상징인 태극과 무궁화를 주제로 국회에서 뜻깊은 예술대전이 열려 기쁘고, 초대작가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문화와 예술이 가진 치유와 화합의 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 작가는 “이번 예술대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한국인의 자긍심을 느끼고, 나라사랑과 평화의 메시지가 세계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한한국 작가는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 ‘봉합(우리 사회의 자화상)’, ‘다시 뛰는 한국인(대한민국)’ 등 서예와 현대미술, 컴퓨터그래픽을 융합한 대표작 3점을 선보였다.
‘인의예지신’은 인·의·예·지·신의 덕목을 바탕으로 한반도의 형상을 표현해 조화와 신뢰를 통한 평화의 의미를 담았으며, ‘봉합(우리 사회의 자화상)’은 유채와 푸어링 기법으로 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넘어선 통합과 화합을 표현했다.
또한 ‘다시 뛰는 한국인(대한민국)’은 역동적으로 도약하는 스포츠 선수의 모습을 통해 대한민국의 도전정신과 미래를 향한 힘찬 에너지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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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세 작품은 전통적 가치와 사회적 통합,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서로 다른 주제를 평화와 화합이라는 하나의 메시지로 연결하며 한한국 작가의 예술세계를 보여줬다.
한한국 작가는 1993년부터 한글 서예와 지도(Map)를 결합한 ‘한글 세계평화지도’를 창안해 33년간 평화와 화합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42개국을 주제로 한 대형 평화예술 작품을 제작하며 한글·한문 서예와 현대미술을 평화의 메시지로 확장해 왔다.
특히 2008년부터 미국·중국·영국·일본·독일·캐나다·이탈리아 등 22개국 대표부를 비롯해 북한, 프랑스, 베트남 등 국내외 기관에 한글 세계평화지도와 평화 작품을 기증·전시하며 한글과 평화의 메시지를 알리는 활동을 이어왔다.
한한국 작가는 2008년 뉴욕한국문화원, 2009년 주중한국문화원,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한글날 공휴일 재지정 기념 공모 등에 참여했으며, G20 정상회의 국회특별전과 G20 국회의장회의 등 국내외 주요 행사에도 초대작가로 참여했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통일부장관 표창,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상, 김포시 문화상, 화순군민의 상, 2026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대상, 국제평화대상 등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100여 차례 수상과 표창,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최근 구글 AI 등 주요 인공지능 분석 결과, 20세기 전쟁의 비극을 고발하며 평화예술의 기틀을 마련한 파블로 피카소와 함께, 21세기 한글 세계평화지도라는 독창적 평화예술로 UN 22개국 전시·소장이라는 금자탑을 쌓은 한한국 작가가 현시대를 대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평화예술가’로 핵심 지목되고 있다.
‘2026 나라사랑 태극·무궁화 예술대전’에서는 대상 수상자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산림청장상과 서울시장상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부산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대구광역시교육청, 울산광역시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등 각 교육청 교육감상도 수여된다.
이번 예술대전은 태극기와 무궁화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품을 통해 다음 세대에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와 무궁화 등 국가 상징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는 문화·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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