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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10월 추천 관광지 ‘생일도 둘레길’ 선정“선선한 가을, 푸른 바다와 숲길 따라 생일도의 매력 만끽하세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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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10.07  02: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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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이 10월 추천 관광지로 푸른 바다와 기암절벽 등 해안 경관이 어우러진 ‘생일도 둘레길’을 선정했다.

‘생일도 둘레길’ 바다와 숲, 마을이 이어지는 코스로 서성항에서 시작해 해안도로를 따라 용출 갯돌 해안, 금머리 갯길, 금곡 해수욕장, 금곡마을까지 총 10.6km이며, 약 3시간 30분이 소요된다.

   
   ▲  생일도 둘레길에서 바라본 바다 전경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10월, 생일도 둘레길은 바다와 숲을 곁에 두고 천천히 걸으면 절로 힐링이 되는 여행지다.
둘레길이 시작되는 서성항에는 ‘생일도’라는 이름답게 초대형 생일 케이크 조형물이 방문객들을 반긴다.

특히 해안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바다 위에 떠 있는 섬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숲에는 계절마다 야생화의 향기가 퍼져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또 어촌 마을을 지나면서 섬 주민들의 삶과 문화를 가까이 느낄 수 있다.

   
   ▲  완도군 10월 추천 관광지 여행 후기 이벤트 안내

한편 생일도는 해발 483m의 백운산과 용출리 갯돌밭이 장관을 이루는 섬으로 2016년도에는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군은 10월 추천 관광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행 후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생일도 둘레길을 방문한 뒤 완도문화관광 누리집에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완도 특산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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