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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노인건강타운, “선배시민 공동체를 디자인하다”빛고을노인건강타운, 2026 광주선배시민대회 개최, 선배시민과 후배시민이 함께하는 공감·소통의 장 열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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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10.08  0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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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노인건강타운(본부장 김용덕)은 7일 빛고을타운 공연장(문화관 2층)에서 광주선배시민 활동기관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광주선배시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선배시민 철학의 내재화와 지역사회 권리증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노인자원봉사활성화지원사업 활동 기관들의 활동사례 공유를 통해 공동체 및 지역사회 권리증진 향상의 기회를 갖고, 어르신에서 지역사회를 이끄는 ‘선배시민‘으로서의 가치와 역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  빛고을노인건강타운(본부장 김용덕)은 7일 빛고을타운 공연장(문화관 2층)에서 광주선배시민 활동기관 회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광주선배시민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선배시민자원봉사단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을 격려하기 위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협회장상은 광주남구노인복지관과 농성빛여울채종합사회복지관이 수상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선배시민 활동 성과공유 발표에서는 10개 활동기관의 선배시민 대표들이 각 기관별 활동 성과를 PPT로 발표하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순서로는 기념촬영과 함께 폐회선언을 진행하며, 선배시민자원봉사단 참여자의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선배시민 가치 정립을 다짐했다.

김용덕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본부장은 “이번 광주선배시민대회는 어르신들이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를 이끄는 선배시민으로서 주체적인 역할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선배시민자원봉사단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선배시민 운동이 지역사회에 깊이 정착 및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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