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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행정기관 간 경계 허문다”…전남광주 최초 지자체-우체국 공간통합 !!대동면 행복배움광장에 우체국 이전…행정·우편·금융서비스 한곳에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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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10.08  02: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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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대동면이 전남광주 지역 최초로 지자체와 우체국의 공간을 통합해 주민 중심의 원스톱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함평군은 7일 “함평대동우체국이 지난 6일 대동면 행복배움광장으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행정·우편·금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청사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함평군은 공간통합을 위해 대동면 행복배움광장 내 일부 공간을 우체국에 제공하고 공유재산 사용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우체국의 공간 사용 기간은 오는 2031년 6월까지다.

이번 공간통합은 주민 편의를 위해 지자체와 우체국이 협업한 전남광주 지역 최초 사례로, 공공시설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이번 공간통합이 주민들의 기관 방문 부담을 줄여 공공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이번 공간통합은 행정기관 간 경계를 넘어 주민이 더욱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공공시설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주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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