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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욱 국회의원은 9일 오전 광주 남구 봉선동 ‘봉선시그니처휴튼’ 1층 광장에서 열린 준공기념식에서 아파트 입주민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봉선시그니처휴튼 아파트’ 입주민들은 “정진욱 국회의원이 아파트의 공사재개부터 입주에 이를 때까지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 설립 이래 첫 시공이행 보증 ▲중도금 추가대출 등 큰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결정적 역할로 문제를 해결해 줬다”며 “남구민이 ‘가장 어려울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국회의원’으로서 그동안의 노고와 의정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정진욱 의원이 남긴 큰 업적을 오래도록 기리고자 전 입주민의 마음을 담아 패를 증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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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욱 국회의원, “광주 남구 봉선시그니처휴튼 입주민으로부터 ‘고비마다 결정적 역할’ 감사패 받아” |
광주 남구 봉선동 남구청 옆에 위치한 ‘봉선시그니처휴튼 아파트’는 지난 2024년 6월 시공사인 남양건설의 회생 절차 신청으로 1년 3개월간 멈췄었다.
정진욱 의원의 중재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설립 이래 첫 시공이행 보증을 이끌어 내 지난해 9월 본격적인 공사재개에 들어간 지 1년여 만에 이날 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입주에 들어간다.
‘봉선시그니처휴튼 아파트’ 사업을 시행한 광주주월동지역주택조합(조합장 주용욱)은 이날 오전 정 의원과 입주민(조합원), 시공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기념식을 열고, 공사 중단 이후 2년 6개월 넘게 입주를 기다려 온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 증정, 테이프 커팅 등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이 사업장은 시공사인 남양건설의 회생절차 신청 등으로 공정률 77% 단계에서 공사가 멈췄고, HUG가 기존 관행대로 손해금 지급을 택했다면 사업 장기 표류와 입주민(조합원) 피해 확대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정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HUG를 집요하게 설득해 보증기관인 HUG가 직접 공사를 완공하는 시공이행 보증 방식을 이끌어내면서 지난해 9월 극적으로 공사가 다시 시작됐다. 공사재개 1년 1개월만인 이날 조합원 300여명의 새 보금자리가 완성됐다.
조합은 준공 이후 행정 절차와 입주 지원을 차례로 진행할 계획이며, 이번 사례는 시공사 부실로 멈춘 지역주택조합 사업장이 보증제도를 통해 정상화된 최초의 선례로 평가될 전망이다.
감사패를 받은 정진욱 국회의원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입주민(조합원)과 관계 기관이 힘을 모아 소중한 결실을 맺었다”며 “의정활동을 하면서 늘 남구민이 어려울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민 주거 안정은 물론 ‘호남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국회도서관 광주관」의 구 보훈병원 유치 등 남구와 광주 발전을 위해 쉼없이 뛰겠다”고 밝혔다.
주용욱 조합장은 “공사 중단과 재개를 이어온 지난 2년 6개월 동안 조합원들의 불안이 매우 컸다”며 “HUG 역사상 최초의 시공이행 보증과 중도금 추가 대출 등 HUG와의 협상이 난관에 부딪힐 때마다 적극적으로 중재와 합의를 이끌어 준 정진욱 의원과 고통을 감내하며 준공까지 함께한 조합원들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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