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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폭력 조작수사 피해자 시민대책위원회(이하 시민대책위)’가 2026년 10월 10일 공식 발족을 알리고, 수사 과정에서 발생한 조작 및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전면적인 진상규명 촉구에 나섰다.
이번 시민대책위는 김범태 호남주권연대 상임대표가 위원장을 맡았으며, 박태영 더민주전국희망연대 중앙회 의장이 부위원장, 이주현 대표가 사무국장으로 선임되어 조직을 이끌게 되었다. 또한 이순란 손솔빈 어머니와 동참 유튜버 등이 언론 및 시민사회 연대 활동을 함께 펼칠 예정이다.
시민대책위는 10일 개최된 발족식에서 수사기관의 불공정하고 편향된 조작 수사로 인해 억울한 피해자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엄정 수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날 발족 현장에는 피해자 지원 관계자들과 시민사회 대표 및 위원들이 참석하여 단체 결성 취지를 밝히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주먹을 쥐어 올리며 억울함을 해소하고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강한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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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트폭력 조작수사 피해자 시민대책위원회 김범태 위원장 (호남주권연대 상임대표), 박태영 부위원장 (더민주전국희망연대 중앙회 의장) |
데이트폭력 조작수사 피해자 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는 “데이트폭력 사건 처리 과정에서 공정해야 할 수사기관이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조작 수사를 벌여 피해자가 누명을 쓰거나 2차 피해를 입는 부당한 사례가 지속되고 있다”며 “시민사회의 연대를 통해 부당한 수사 관행을 고발하고 실체적 진실을 밝혀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시민대책위는 ▲데이트폭력 조작수사 사건에 대한 종합 조사 및 법적 대응 ▲수사 관계자들에 대한 책임 규명 및 고발 ▲피해자 인권 보호 및 법률·심리적 지원 연대 ▲조작 수사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촉구 등 다각적인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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