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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훈 픽쇼코리아 대표, 인도 ‘UPITS 2026’서 100만 달러 규모 MOU…글로벌 시장 확대 !!자체 디스플레이 기술 기반 해외시장 공략…인도·일본 등 글로벌 협력 확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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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10.12  18: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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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스플레이 및 실감형 콘텐츠 전문기업 ㈜픽쇼코리아가 인도 시장에서 새로운 해외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픽쇼코리아는 지난 9월 인도 그레이터 노이다에서 열린 ‘UP International Trade Show 2026(UPITS 2026)’에 참가해 자사의 디스플레이·실감형 미디어 솔루션을 선보이고, 인도 현지 기업과 10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픽쇼코리아 신우훈 대표, 인도 ‘UPITS 2026’서 100만 달러 규모 MOU

UPITS 2026은 우타르프라데시 주정부와 India Exposition Mart Ltd.(IEML)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제 무역박람회로, 올해 행사는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India Expo Centre & Mart에서 열렸다. 공식 집계에 따르면 행사 기간 약 59만9천 명이 방문하고 4,400건의 MOU가 체결됐다

이번 행사에는 비보(Vivo), 타타컨설턴시서비스(TCS), 애드버브 테크놀로지스(Addverb Technologies), 인투AI(IntoAI) 등 IT·전자·AI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해 각사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2020년 설립된 픽쇼코리아는 디지털 디스플레이 기술과 실감형 콘텐츠를 기반으로 전시·홍보·문화관광 분야의 통합 미디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주요 사업 분야는 빔페인트, 메쉬스크린, CLR 스크린, PDLC 스크린을 비롯해 디지털 사이니지, 미디어파사드, 키오스크 및 실감형 콘텐츠 구축 등이다.

대표 제품인 빔페인트는 벽면이나 다양한 소재에 프로젝션 스크린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며, 메쉬스크린은 그물망 형태의 소재를 활용해 대형 영상과 홀로그램 형태의 공간 연출에 적용할 수 있다.

   
 

픽쇼코리아는 스크린 소재 공급에 그치지 않고 콘텐츠 제작과 디스플레이 구축을 결합해 공간 특성에 맞춘 미디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기술 개발과 공공시장 진출도 이어가고 있다. 픽쇼코리아는 메쉬스크린과 빔페인트, 홀로그램 스크린 등과 관련한 지식재산권을 확보했으며, ISO 9001·14001·45001, 이노비즈·메인비즈 인증 등을 취득했다.

2025년에는 빔페인트 5종과 메쉬스크린 1종이 공공조달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실제 적용 분야도 확대하고 있다. DGB금융그룹의 iM뱅크 시중은행 전환 선포식 3D 홀로그램 콘텐츠,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테마파크 메쉬스크린, 양산 3D과학관 전동 메쉬스크린 실감형 콘텐츠, 수원시 어린이급식센터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 다양한 전시·공공·문화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이번 UPITS 2026 현장에서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카메라와 빔프로젝터, 센서 등을 결합한 인터랙티브 키오스크 및 실감형 콘텐츠 솔루션을 소개했다. 단순 정보 안내형 키오스크를 넘어 디스플레이와 프로젝션 기술을 결합한 공간형 콘텐츠 솔루션의 해외 적용 가능성을 현지 관계자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픽쇼코리아는 전시 기간 현지 기업과 100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하며 인도 시장에서의 사업 협력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향후 협약 기업과 구체적인 사업 방안을 협의하는 한편 현지 파트너 및 유통망 확대를 통해 디지털 사이니지와 실감형 콘텐츠 사업의 해외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픽쇼코리아는 이번 인도 UPITS 2026과 일본 FINETECH JAPAN 2026 참가를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의 사업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회사는 향후 현지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자체 디스플레이 기술과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한 글로벌 공간미디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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