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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쇼코리아 신우훈 대표, 일본 ‘FINETECH JAPAN 2026’서 MUSAI와 MOU 체결…글로벌 시장 확대 !!자체 디스플레이 기술 기반 해외시장 공략…일본·인도 등 글로벌 협력 확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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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10.12  1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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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디스플레이 및 실감형 콘텐츠 전문기업 ㈜픽쇼코리아(대표 신우훈)가 일본 현지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픽쇼코리아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 'FINETECH JAPAN 2026'에 참가해 자사의 디스플레이 및 실감형 미디어 기술을 선보이고, 일본 IT·시스템 솔루션 기업 MUSAI와 일본 시장 진출 및 기술·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 픽쇼코리아 신우훈 대표, 일본 ‘FINETECH JAPAN 2026’서 MUSAI와 MOU 체결

이번 전시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의 지원을 바탕으로 국내 홀로그램 기업 11개사가 한국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참가기업은 픽쇼코리아를 비롯해 아바엔터테인먼트, 애슬리테크, 에이에이치시스템, 옵티콘, 에이아이씨랩, 제이랩, 제이제이홀로랩, 조이그램, 페어엑스, 스튜디오 오 등 총 11개사로, 각 기업은 홀로그램 및 확장현실(XR) 관련 광학 기술과 실감형 콘텐츠, 디스플레이 솔루션 등을 선보였다.

2020년 설립된 픽쇼코리아는 디지털 디스플레이 기술과 실감형 콘텐츠를 기반으로 전시·홍보·문화관광 분야의 통합 미디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빔페인트, 메쉬스크린, CLR 스크린, PDLC 스크린 등이 있으며, 디지털사이니지와 미디어파사드, 인터랙티브 키오스크 및 실감형 콘텐츠 구축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빔페인트'는 벽면과 다양한 소재에 프로젝션 스크린 기능을 구현하는 기능성 도료이며, '메쉬스크린'은 특수 망 구조를 활용해 대형 영상과 홀로그램 형태의 공간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픽쇼코리아는 자체 스크린 소재 개발부터 콘텐츠 제작, 디스플레이 구축까지 연계하는 통합 솔루션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기술 개발과 공공시장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ISO 9001·14001·45001과 이노비즈·메인비즈 인증 등을 확보했으며, 2025년에는 빔페인트 5종과 메쉬스크린 1 종 등 총 6종이 공공조달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주요 사업 실적으로는 iM뱅크 시중은행 전환 선포식 3D 홀로그램 콘텐츠,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테마파크 메쉬스크린, 양산 3D과학관 실감형 콘텐츠 구축 등이 있다. 이를 통해 공공시설과 문화관광, 기업 홍보 분야에서 기술 적용 사례를 확대해 왔다.

해외시장 개척도 지속하고 있다. 픽쇼코리아는 2024년 일본 기업 2곳과 총 100 만 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체결했으며, 지난 9월 인도에서 열린 'UPITS 2026'에서도 현지 기업과 100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USAI와의 협약을 계기로 일본 현지 사업 협력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디지털 사이니지 및 실감형 콘텐츠의 공동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향후 일본과 인도 등 해외 파트너십을 강화해 자체 디스플레이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공간미디어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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