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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전국희망연대, ‘이상주 제10대 전반기 회장 취임식 및 제276차 시도대표회의’ 대거 참석 !!이상주 회장 “227개 기초의회 뜻 모으는 ‘울타리’ 역할 최선… ‘지방의회법’ 제정 및 조직·예산권 독립 이끌 것” 박태영 의장, “지방분권·풀뿌리 민주주의 완성 위한 강력한 연대 행보 개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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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10.13  21: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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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13일 오전 11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1층)에서 ‘제10대 전반기 회장 취임식 및 제276차 시도대표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 시·도 대표 의장단과 주요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접 및 환담, 취임식, 공로패 전달, 기념촬영, 오찬 간담회, 시도대표회의 등의 순서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

   
   ▲ 이상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신안군의회 의장), 박태영 더민주전국희망연대 중앙회 의장

특히 이번 취임식에는 더불어민주당의 풀뿌리 자치분권과 정치 혁신을 이끄는 핵심 외곽 조직인 더민주전국희망연대(중앙회 의장 박태영) 지도부 및 주요 임원진이 현장에 직접 대거 참석해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박태영 더민주전국희망연대 중앙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이상주 신임 회장과 따뜻하게 손을 맞잡고 축하 플래카드 및 축기 앞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진행하며 강력한 연대 의식을 다졌다.

제10대 전반기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 이상주 회장(전남광주특별시 신안군의회 의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방의회의 완전한 자치분권 실현과 위상 강화를 선언했다.

   
   ▲ 제10대 이상주 회장

이상주 회장은 “영광스러운 자리에 앞서 지방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슴 깊이 새길 것”이라며 “기초의회는 주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호흡하는 진정한 지방자치의 뿌리”라고 역설했다.

이 회장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온전히 담보하고 완전한 자치분권을 실현하기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얽혀 있는 의회 조직권과 예산권의 독립, 직급체계 개선 등을 해결하기 위해 전국 227개 기초의회의 뜻을 하나로 모아 실질적인 제도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정당과 지역의 경계를 가리지 않고 여야를 막론해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방의회의 권익을 당당하게 요구하는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다하겠다”라며 “믿음과 성원에 반드시 결과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전남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한 이 회장은 3선 의원으로 제9대 후반기 신안군의회 의장, 전남 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9대 후반기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10대 전반기 신안군의회 의장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 초대 회장을 겸임하고 있다.

   
   ▲ 박태영 더민주전국희망연대 중앙회 의장과 지도부 및 주요 임원진

이날 취임식 현장에 참석해 축하와 연대 의지를 표명한 박태영 더민주전국희망연대 중앙회 의장은 축하 인사말을 통해 기초의회의 위상 강화와 자치분권 정착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박태영 의장은 “진정한 지방시대의 완성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접점에서 치열하게 민생을 돌보는 시·군·구 기초의회의 역량 강화와 자율성 확보에서 출발한다”라며 “더민주전국희망연대 임원진과 함께 이상주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제10대 협의회가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장은 “더민주전국희망연대는 단순한 격려에 그치지 않고, 지역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가 중앙 정치와 국정 과제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지방의회의 권한 강화와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와 흔들림 없는 연대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전국 시・도대표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분권과 협의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김현기 제9대 후반기 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고, 지방자치 발전과 협력관계 강화를 위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김태성 신안군수에게 방문기념패를 전달했다.

​또한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의회 김관용 의장을 비롯한 10명의 의원에게 의정봉사상을 수여했다.

취임식에 이어 진행된 제276차 시도대표회의에서는 지방의정 현안 보고와 안건 심의가 진행됐으며, 더민주전국희망연대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는 지방시대 완성을 위한 향후 중점 협력 계획을 공유했다.

   
  ▲ 김승혁 더민주전국희망연대 전남광주특별시 청년위원장, 이상주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신안군의회 의장)

전국적인 조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더민주전국희망연대는 향후 다음과 같은 3대 중점 추진 과제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 지방의회 법적 위상 제고 및 자율성 확대: 지방자치법 개정 등 기초의회가 실질적인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입법·예산 자율성 확보를 위한 공동 정책 건의를 추진한다.

△ 전국적 자치분권 정책 네트워크 강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각 지역 의장단 및 시민사회 조직과 연계한 다각적 정책 네트워크를 가동한다.

△ 주민 밀착형 민생·의정 협력 모델 구축: 지역 현장의 민생 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이를 정책화하는 민·관·의회 다자간 협력 사업을 차례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정관계 주요 인사들의 많은 축하 화환과 축기가 이어져, 지방자치 발전과 더민주전국희망연대의 연대 행보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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