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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창립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나항도)는 오는 10월 21일 오후 3시, 담양미래학당 세미나실에서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는 전남과 광주의 행정적 통합을 넘어 시민의 참여와 연대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창립을 추진하는 독립적 비영리 시민사회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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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나항도 창립준비위원장 (NGO학 박사) |
창립준비위원회는 저출생과 초고령화, 청년인구 유출, 지역 간 불균형, 기후위기와 환경문제, 산업구조 및 일자리 변화 등 지역사회의 복합적인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행정 중심의 정책 추진을 넘어 시민사회가 지역 거버넌스의 한 축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참여연대는 시민의 목소리를 모아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행정과 의정을 공익의 관점에서 감시하며,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시민과 행정, 의회, 기업, 학계 및 지역공동체를 연결하는 공익적 시민 플랫폼을 지향한다.
특히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 기업 및 이익집단으로부터 독립성을 지키고, 회원의 자발적 참여와 투명한 의사결정 및 재정운영을 바탕으로 시민의 권익과 공공가치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행정과의 대립 자체를 목적으로 삼기보다 필요할 때는 협력하고, 시민의 권익과 공공성이 요구될 때는 감시와 견제를 수행하며, 지역 문제에 대해서는 비판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창립총회에서는 단체의 설립 취지와 창립선언문을 공유하고, 시민참여와 독립성, 공익성, 지속가능한 거버넌스를 핵심 원칙으로 삼아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에 앞서 정영일 전 광주NGO시민재단 이사장 등의 기조강연을 통해 통합특별시 시대 시민사회의 역할과 과제를 함께 모색한다.
나항도 창립준비위원장(NGO학 박사)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미래는 행정체계의 통합만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시민의 삶과 목소리가 정책의 중심에 놓여야 한다”며 “시민참여연대는 권력을 갖기 위한 조직이 아니라 시민의 힘을 키우고, 시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의 해법을 만들어가는 공익적 연대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작은 지역의 현장에서 출발하더라도 시야는 전남과 광주 전체를 향할 것”이라며 “시민의 참여가 좋은 거버넌스를 만들고, 좋은 거버넌스가 지속가능한 전남광주를 만드는 시민사회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행사 개요]
• 행사명: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
• 일시:2026년 10월 21일(수) 오후 3시
• 장소:추성문화예술재단 담양미래학당 세미나실(담양군 금성면 불로리길 164)
• 주요 내용:기조강연, 발기인대회, 창립총회 및 창립선언문 발표
• 준비위원장:나항도
• 집행위원장:정병연
• 문의:나항도 010-3612-2422 / 정병연 010-2626-1300
“시민의 참여가 좋은 거버넌스를 만들고, 좋은 거버넌스가 지속가능한 전남광주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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