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지역상생일자리 확산 연구모임 첫 간담회 개최 !!광주형 일자리에서 전남광주 상생일자리로,,, 노사민정 협력 통한 상생모델 발전 방안 모색, 박만 대표의원 “반도체ㆍ장애인 일자리까지 확대, 지속가능한 지역상생일자리 모델 마련”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10.15  02:42: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광주 지역상생 일자리 확산 연구모임’(대표 박만 의원)은 14일 의회 일자리경제위원회 회의실에서 첫 간담회를 열고 연구단체의 활동 방향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광주형 일자리의 성과와 운영상 과제를 점검하고, 변화하는산업ㆍ노동환경에 대응해 전남ㆍ광주 산업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전남광주 상생일자리 정책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단체에는 일자리경제위원회 박만ㆍ신연순ㆍ박수민 의원, AI반도체환경위원회 김정희ㆍ임종국 의원, 보건복지위원회 임미란ㆍ이순화 의원 등 총 7명이 참여하며, 각 상임위원회의 전문성을 살려 산업ㆍ노동ㆍ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정책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주요 연구과제는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운영성과와 노사민정 협력체계 분석, 노사관계 현안에 대한 합리적 해결 방안, 반도체 등 미래산업과 장애인 일자리 분야로의 상생모델 확대 등이다.

이를 위해 2027년 12월까지 상생일자리 인증업체 현장방문, 정책연구용역 등을 추진하고, 시민 중간보고회와 노동계ㆍ기업 측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시민토론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박만 대표의원은 “최근 GGM 노사갈등 격차에 안타까움을 토로하며, 광주형 일자리는 노사민정의 사회적 협의를 통해 탄생한 의미 있는 모델인 만큼, 현재의 어려움도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요구나 결단이 아닌 대화와 협력을 통해 풀어가야 한다”며 “이러한 경험이 쌓여야 제2, 제3의 광주형 상생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반도체 등 새로운 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기준이 필요하다”며 “장애인 일자리까지 연구 범위를 넓혀 지역과 산업의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상생일자리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에 대비한 건설 노동자의 안정적 수급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도 함께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모임은 현장 의견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별 상생일자리 실행모델과 상생협력 기준, 제도개선 과제 등을 구체화해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