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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방송국뉴스현장
공영민 고흥군수, 민선 9기 100일 “더 큰 고흥, 확실한 변화로 완성한다”누리호 5차 발사 성공 ! ‘대한민국 우주산업 중심지’ 위상 확고 3대 미래전략산업·신재생에너지 연금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실현할 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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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10.15  02: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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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고흥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우주·드론·스마트팜의 3대 미래전략 산업을 축으로 지난 성과를 되짚고 군민이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향후 군정 청사진을 제시했다.

고흥군은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탄탄한 변화·발전의 발판을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산업, 교통, 복지 전반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특히 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 경쟁력을 다지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공영민 고흥군수, 민선 9기 100일 더 큰 고흥, 확실한 변화로 완성한다

지난 7일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누리호 5차 발사가 성공을 거두며 고흥은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지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굳건히 다졌다. 군은 이를 발판 삼아 46만 평 규모의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민간발사장 구축과 제2우주센터 및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를 추진해 제조·시험·발사가 집적된 자족형 우주복합도시를 완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10월 1일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우주발사체 복합문화센터 ‘스페이스 고흥’이 문을 열면서 우주발사체 관련 기업의 연구와 업무 공간이 마련돼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전진기지 역할은 물론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이 유치되면 즉시 운영도 가능한 기반을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은 고흥의 미래 지형을 바꿀 핵심 동력인 3대 교통 인프라 구축에 강력한 추동력이 되고 있다. 고흥읍~봉래 간 국도 15호선 4차선 확장 사업은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가 준공되는 2030년에 맞춰 완공하는데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고흥~광주 간 고속도로와 우주선철도 건설 역시 우주발사체 물류 수송과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당위성을 바탕으로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불어, 총사업비 1,257억 원 전액이 국비로 투입되는 도덕~도화 국도 77호선 시설개량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지역 간 연결성을 대폭 높이고 있다.

   
 

이처럼 우주산업의 눈부신 도약과 함께, 고흥의 미래를 이끌 또 다른 축인 드론 및 스마트팜 분야의 혁신도 가속화되고 있다. 드론특화단지 조성과 실증·배송 서비스 활성화를 바탕으로 우수 기업 유치의 기반을 다지며 UAM(미래항공모빌리티) 시험·평가 허브 구축 등 무인항공 연구·제조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또한, 기 조성된 스마트팜 혁신밸리 10만 평 주변으로 70여만 평의 대규모 고흥형 농수축산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확대 조성해 청년 창업과 기술 실증 생태계를 넓히고 있다. 아울러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공모 선정을 바탕으로 AI 기반 스마트 양식을 도입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수산업의 체질을 혁신하고 있다.

군민 생활과 직결된 신재생에너지 연금 사업도 순항 중이다. 4GW의 해상풍력과 1GW 태양광을 합산한 총 5G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수에서 개발하는 5GW 규모의 해상풍력에 필요한 송전 인프라 구축을 추진하며, 주민참여 이익공유제를 통해 4인 가구 기준 월 60만 원의 기본연금 지급 기반을 다지고 있다. 여기에 더해 4인 가구 기준 월 60만 원의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시범사업 신청도 준비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연금과 농어촌 기본소득을 통해 군민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강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해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생산은 농어민이, 판로는 행정이 책임진다’는 기조 아래, 고흥군수가 직접 수출개척단을 이끌고 지난 8월 중국과 몽골 현지를 방문해 500만 달러 규모의 농수산물 수출 협약을 이뤄냈다. 고흥 쌀과 유자, 김 등 현지 맞춤형 제품화를 통해 전국 군 단위 지자체 수출액 1위와 전남 군 단위 최초로 3년 연속 수출 1억 달러 달성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지난 7월부터 동강면에 소재한 농산물 스마트 공급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가 지역 농산물의 공동 선별과 저장, 출하가 한 곳에서 처리되는 체계적인 유통 기반이 구축되면서 산지유통 혁신도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추석 명절 이전 군민 1인당 30만 원씩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해 군민들의 생활안정과 골목상권의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내년부터 학기당 300만 원의 대학생 등록금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9월 청년과 귀농어·귀촌인이 지역에 자리 잡을 수 있는 스마트 영농 빌리지(60호)를 준공하고, 2027년 준공 예정인 전남형 만원주택(50호), 고령자복지 공공임대주택(150호) 등 500호 공공임대주택 건립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

   
 

고흥군은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어르신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아 3년 연속 ‘대한민국 최고 장수도시 1위’의 위상을 여실히 입증하고 있다. 대기자 없는 노인일자리 제공, 전국 최초 노인 전담 주치의제도 시행 등 그동안 전국에서 어르신들이 가장 살기 좋은 고흥을 만드는 것은 물론, 군민 삶의 구석구석을 촘촘히 챙기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4년이 고흥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기초를 다진 시간이었다면, 민선 9기는 그 가능성을 확실한 성과로 꽃피우는 시기”라며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의 감격을 안고, 미래전략산업과 에너지연금, 교통망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더 큰 고흥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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