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영상]전남광주특별시, 광주지역 시내버스 10월31일 9년만에 노선 개편…사전 안내-시설물 정비 착수 !!전체 노선 115개로 12개 확대 운행…하루 운행횟수 535회 증가, 온·오프라인 사전 안내…‘노선개편 알리미’ 140명 현장투입 지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10.16  02:44: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0월31일 시행되는 광주지역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앞두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5일부터 ‘찾아가는 노선개편 알리미’ 운영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정류소 및 버스 시설물 정비에 돌입한다.

이번 노선 개편은 9년만에 추진하는 것으로, 전체 시내버스 노선은 103개에서 115개로 12개 노선이 늘어나고, 하루 운행횟수는 8394회에서 8929회로 535회 증가한다. 특히 교통카드 빅데이터와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간선노선 직선화, 교통수요 변화 대응, 혼잡‧중복‧장거리 노선 조정 등에 중점을 뒀다.

통합특별시는 누리집, 버스운행정보시스템(BIS),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변경노선을 다각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16일부터 정류소와 버스 내부에 부착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노선검색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공시설과 공동주택에는 안내문 및 노선도를 비치하고, 홍보영상도 송출한다.

이와 함께 광주자원봉사센터,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협력해 ‘노선개편 알리미’ 140명을 운영한다. 이들은 오는 19일부터 11일간 96개동 경로당과 교통취약지역을 찾아가 변경노선을 안내하며, 개편 시행일 전후 5일간 역‧터미널 등 주요 거점 20곳에서 현장안내를 지원한다.

시설물 정비는 교체에 시간이 소요되는 버스 행선판을 시행 2주 전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노선번호판은 개편 시행일인 10월31일 맞춰 교체한다. 이에 따라 일부 버스는 기존 노선으로 운행하면서도 개편 후 행선지가 표시될 수 있어 이용객의 주의가 필요하다.

또 노선 개편에 따른 차량 재배치로 일부 버스는 노선 유형과 차량 색상이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통합특별시는 직행좌석형과 급행버스를 우선 도색하고, 나머지 차량은 대폐차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 대폐차(代廢車) : 차령이 만료돼 다른 차량으로 대체하는 것.

통합특별시는 시민들에게 행선판 사전 교체와 일부 차량의 색상 불일치에 유의하고, 탑승 전 노선번호와 행선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선 통합교통국장은 “시민들이 변경노선을 미리 확인하고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시설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행 이후에도 운행 상황과 시민 불편사항을 면밀히 점검해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영상출처 - 전남광주TV]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