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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김일태)이 지난 26일 관내 전 지역에서 군 산하 공직자, 유관기관․사회단체 및 기업체 임직원, 군인(해군 제3함대, 육군 제8539부대), 지역민 등 민․관․군 500여 명이 혼연일체가 되어 범 군민 청소의 날을 지정하여 정화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대청소는 지난 6일 개장한 기찬랜드(월출산, 금정 뱅뱅이골)를 비롯하여 문화․관광 유적지, 읍․면소재지, 주요 도로변, 대불국가산단 및 영암 지방산단, 농공단지 및 주변지역, 다중이용장소, 마을 진입로와 회관 등에서 범 군민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영암군에서는 기찬랜드(월출산·뱅뱅이골), 왕인박사 유적지, 천년 고찰 도갑사, 국립공원 월출산 등 빼어난 자연경관과 문화 관광자원은 물론 영암F1대회, 왕인문화축제, 왕인국화축제 등이 시기별로 다채롭게 실시되고 있어 연중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범 군민 청소의 날’로 지정하여 영암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관광 영암 이미지를 심어주고 연중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하여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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