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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임지락)은 지난 15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장애인복지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등 4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전남광주장애인법정시설협회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화순군이 주최하고 전남광주장애인법정시설협회(협회장 손철)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13개 장애인복지시설의 입소자와 종사자,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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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인정책과장이 특별시장상을 수여하는 모습 |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유공자 표창 수여, 대회사와 축사, 환영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후에는 명랑운동회와 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장애인복지 증진과 시설 운영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총 10명에게 특별시장상(4명), 군수표창(2명), 국회의원상(4명)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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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복지시설 입소자들과 이용자들이 명랑운동회에 참여하는 모습 |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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