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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방송국뉴스현장
김민열 고흥군의회 의장, 취임 100일 “답은 현장에… 군민 체감형 ‘성과 의정’으로 고흥의 대전환 이끌 것”김민열 의장, 취임 후 현장 중심 행보 전면 배치…"의회 존재 이유는 회의실 아닌 군민의 삶 속에"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직접 발로 뛰어… 미래 신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일자리 창출 견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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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10.20  10: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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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열 고흥군의회 의장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제10대 고흥군의회 전반기를 이끄는 김민열 의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현장 중심’과 ‘실질적 성과’를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고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취임 후 의장실에 안주하기보다 지역 내 주요 기관·단체와 민생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온 김 의장은, 단순한 감시와 견제를 넘어 지역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행동하는 의장’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김민열 의장은 “처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았을 때 기쁨보다는 12명의 의원과 함께 2년 동안 어떠한 성과를 만들어 군민에게 보답할 것인가에 대한 책임감이 훨씬 컸다”며 “의회가 단순히 현안을 보고받는 수동적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으며 필요하다면 중앙정부와 국회까지 적극 찾아가는 선제적 의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고 강조했다.

   
 

■ 미래 신산업과 뿌리산업의 '쌍끌이 성장' 이끄는 김민열 의장의 비전

김민열 의장은 급변하는 지방자치 환경 속에서 고흥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기존 뿌리산업의 체질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명확한 정책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우선 고흥의 미래를 바꿀 핵심 기회인 우주항공산업에 대해 김 의장은 “국가산단 등 기반시설 조성에 그쳐서는 안 되며, 관련 기업이 들어오고 청년과 근로자가 정착해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실질적 효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를 입증하듯 지난 7월 직접 동료 의원들과 함께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토론회'에 참석해 국가 차원의 법적·제도적 지원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는 등 발로 뛰는 정치력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고흥을 지탱해 온 농수축산업에 대한 애정과 지원책도 잊지 않았다. 김 의장은 “우주항공산업이 고흥의 미래 성장동력이라면, 농수축산업은 오늘의 고흥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농어업인이 단순히 생산에만 머무르지 않고 가공·유통·판매를 통해 높은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도록 가공시설과 공동판매장, 로컬푸드 유통망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나아가 스마트팜, 드론, 관광 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해 지역 산업 전체가 균형 있게 발전하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문제 지적에서 끝내지 않는다”… 김민열표 '4단계 사후관리 의정 System'

김민열 의장의 행보 중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의정 운영 방식의 체계적인 혁신이다. 김 의장은 의정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확인 - 의회 점검 - 정책 및 예산 반영 - 사후 확인’으로 이어지는 4단계 의정 사후관리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김 의장은 “그동안 지방의회가 현장을 방문해 문제를 지적하더라도, 이후 실제로 어떻게 개선되었는지 군민들이 알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며 “행정사무감사나 현장 점검에서 지적된 문제들이 일회성 지적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실제 변화로 이어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챙기겠다”고 단언했다.

집행부와의 관계에서도 김 의장 특유의 합리적이면서도 단호한 원칙이 빛난다. 김 의장은 사전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소통이 무조건적인 동의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대규모 사업이나 공모사업 추진 시 국·도비 확보 여부는 물론 군비 부담, 실제 수요, 중복 투자 여부, 향후 유지관리 비용까지 냉정하게 검증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명확한 기준을 제시했다.

   
  ▲ 고흥군의회, 대취도 선착장·부잔교 설치사업의 적정성과 예산 집행, 어업인 이용 실태 및 태풍 피항시설 활용 가능성 점검

■ 12명 의원 하나로 묶는 '원팀 리더십'… 청렴·협치로 군민 신뢰 회복

김민열 의장은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회 내부의 화합과 청렴성 강화, 전문성 제고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 의장은 “의원 12명이 서로 경쟁하는 의회가 아니라 각자의 지혜를 모아 '하나의 팀'으로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지만 군민을 위한 마음만큼은 하나이어야 한다”고 강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한 '원팀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또한 의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8월 예·결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조례안 입안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추진했으며, '의원윤리강령' 준수를 바탕으로 부정한 이득 도모나 지위 남용, 부당 알선 행위를 근절하는 등 청렴하고 검소한 의정풍토 조성을 솔선수범하고 있다.

   
  ▲ 현장 중심 행보

■ “군민과 같은 걸음으로, 말보다 결과로 답하는 의장 될 것”

'군민 중심'을 강조한 김민열 의장은 군민을 향한 낮은 자세와 진정성 있는 약속으로 소회를 밝혔다.

김민열 의장은 “의회는 특별한 사람들이 일하는 곳이 아니라, 군민의 평범한 하루를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곳”이라며 “좋은 정책이란 화려한 말이 아니라 군민의 삶을 실제로 변화시키고 지역경제를 살려내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 의장은 “군민보다 앞서가기보다 군민과 같은 걸음으로, 군민 곁에서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으로 구현하겠다”며 “취임 시 가졌던 다짐을 임기 마지막 날까지 잊지 않고, 군민의 기대에 반드시 행동과 결과로 보답하는 의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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