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전남광주특별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방문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인프라 구상 구체화 !!20일 민형배 시장·간부 20여명, 평택 고덕신도시·메가팹 현장 점검,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생산기지 및 신도시 배후 인프라 벤치마킹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10.21  03:03: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미래 핵심 전략산업인 ‘호남권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유치 및 조성을 위해 선진 기반시설 벤치마킹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일 민형배 시장과 실·국·본부장 등 주요 간부 20여명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기지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30년 첫 양산을 목표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신속하게 준비 중이다. 이번 방문은 이 같은 상황에서 실제 대규모 팹(Fab) 운영과 유치에 필수적인 전력·용수 공급망, 교통·정주 여건 등 검증된 최첨단 기반시설 구축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이를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방문단은 LH평택사업본부 안내로 고덕국제화계획지구와 평택캠퍼스 주변을 버스로 둘러보며 대규모 산업단지와 배후도시 연계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평택캠퍼스에 도착한 뒤, 삼성전자로부터 현재 건설이 진행 중인 P5 공사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첨단 메가팹 건설 공정과 기반시설 공급 체계를 확인했다.
※ 메가팹 : 대규모 반도체 생산공장

또 최첨단 반도체 생산라인에 대해 클린룸 윈도우 투어를 진행하며, 반도체 제조 공정 및 최신 설비 운영 현황을 설명 듣고, 삼성전자 현장 관계자들과 기반시설 조성 과정에서의 착안점 등을 논의했다.
※ 클린룸 : 먼지 등 오염물질을 엄격히 관리하는 반도체 생산공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평택 현장 방문을 계기로 전력·용수 공급망, 교통망, 정주 여건 등 첨단 반도체 팹 유치에 필수적인 핵심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전략을 한층 구체화할 방침이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평택캠퍼스는 첨단 제조기반시설과 신도시 배후기능이 결합해 국가 전략산업의 심장으로 도약한 대표적 모델”이라며 “P4, P5 현장을 보며 무엇을 더 일찍 준비해야 할지 확인한 만큼, 기업의 시간이 행정 때문에 지체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머지않은 날 평택이 아닌 광주 메가팹 착공 현장에서 다시 만나 ‘전남광주로 오길 잘했다’고 생각하실 수 있도록 확실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