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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식 영광군 부군수, 송전선로 지중화 공사 현장 찾아 주민 목소리 청취 !!주민 입장문 전달에 따른 현장 점검 및 소통 강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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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10.21  03: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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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식 영광군 부군수는 지난 10월 16일 부임 이후 첫 현장 행보로 불갑면 녹산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154kV 송전선로 지중화 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우려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앞서 지난 10월 12일(월) 녹산리 주민들은 전자파로 인한 건강 영향에 대한 우려와 시공업체의 주민 의견수렴 절차 공백사항 등을 전달한 바 있다.

   
   ▲  박근식 영광군 부군수, 송전선로 지중화 공사 현장 찾아 주민 목소리 청취

이에 부군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과 사업자 간의 입장을 확인하고, 도로 굴착공사로 인한 인근 주택의 피해 가능성을 점검하는 한편, 관계 부서와 사업자에게 주민설명회 등을 통한 충분한 정보 제공과 소음·진동 및 교통 불편 최소화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또한 주민들에게 개최 예정이었으나 일부 주민 반대로 취소된 주민설명회를 원활한 소통을 위해 개최 협조를 요청하며,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전자파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해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찾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박근식 부군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우려사항을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주민과 사업자 간 충분한 소통을 통해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공사로 인한 주민 피해와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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