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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시민들과 문화예술 팬들 사이에서 ‘한 번쯤은 꼭 방문해 보고 싶은 감성 명소’이자 대표적인 문화 안식처로 손꼽히는 광주 동명동 ‘사운드 동명 카페’가 오는 2026년 10월 31일(토요일) 저녁 8시, ‘제14회 사운드 동명 음악회’를 개최한다.
‘10월의 마지막 밤’이라는 매혹적인 부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가을의 정취가 깊어가는 시즌을 맞아 연인, 가족, 지인들이 함께 모여 잊지 못할 낭만과 특별한 추억을 가득 담아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은 ‘천상의 악기’라 불리는 하프 연주자와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성악가다. 하프의 우아하고 청아한 선율 위에 성악가의 가슴을 울리는 웅장하고 깊은 보컬이 어우러져 가을밤 카페를 찾는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회가 열리는 사운드 동명 카페는 특유의 감각적이고 독특한 실내 인테리어와 쾌적하고 넓은 공간감을 자랑한다. 관객들은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향긋한 커피나 따뜻한 차 한 잔, 그리고 와인의 여유를 함께 누리며 수준 높은 라이브 음악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어 광주의 대표적인 데이트 및 모임 장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약 1시간 동안 이어지는 이번 음악회는 문화예술을 즐기고 싶은 모든 시민을 위해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여유롭고 편안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 문자 예약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문자로 신청하면 인원에 맞춘 최적의 지정 좌석을 안내받을 수 있다.
앞서 지난 10월 17일(토) 열린 ‘제13회 사운드 동명 음악회’는 객석을 빈자리 없이 가득 메운 시민들의 폭발적인 반응 속에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현장을 찾은 관객들은 “동명동 카페에서 이런 고품격 라이브 공연을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니 참으로 감사한 밤이다”,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가을밤 깊은 울림과 힐링을 선사받은 기분이다”, “10월 31일 열릴 제14회 음악회도 꼭 사수하겠다”라며 뜨거운 응원과 호평의 메시지를 남겼다.
자가용 이용 관객을 위한 주차 편의도 함께 제공된다. 동구 동계천로 151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아시아문화전당(ACC) 부설주차장 이용 시 1시간 무료 주차 혜택이 지원된다.
사운드 동명 카페 박금성 대표는 “저희 사운드 동명 카페는 누구나 꼭 찾아오고 싶어 하는 독특한 실내 분위기와 답답함 없는 넓은 공간을 갖추고 있다”라며, “10월의 마지막 밤,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오셔서 향긋한 차와 분위기 있는 와인, 그리고 아름다운 하프와 성악 선율 속에서 평생 기억될 잊지 못할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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