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섬 생물다양성 보전·관리체계 개선을 위한 전문가 의견 모은다 !!섬 생물다양성 평가체계의 현장 적용 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10.22  02:23: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10월 21일(수) 오송앤세종컨퍼런스 회의실에서 「섬 생물다양성 보전 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섬에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과 생태계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마련된 섬 생물다양성 평가체계를 검토하고, 평가 결과를 실제 보전·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섬 생물다양성 보전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단체 사진

섬은 육지와 떨어져 있어 지역마다 독특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다. 특히 일부 섬에는 다른 지역에서 보기 어려운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어 생물다양성 보전 측면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하지만 섬 생태계는 기후변화와 외래생물 유입, 개발 등으로 인해 쉽게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섬마다 다른 생태적 특성을 살펴보고, 보전이 필요한 지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

이번 토론회에는 생물다양성 평가, 환경정책 및 제도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섬 생물다양성의 가치 평가와 보전·관리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평가체계의 실효성 제고와 향후 보전·관리 적용 방향”을 주제로 섬 생물다양성 평가 체계가 섬 생태계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평가 결과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섬의 생태적 가치를 고려한 보전 우선도서 선정 방안을 검토하고, 관계기관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섬 생태계 보전·관리 방안도 논의했다.

생물다양성보전부 조종원 부장은 “섬 생태계의 고유한 생물다양성을 효과적으로 보전하기 위해서는 과학적 평가체계의 구축과 함께 평가 결과의 현장 활용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토론회가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도서 생물다양성 보전·관리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발전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