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뉴스현장
광주시, 시영아파트에 네번째 ‘주민사랑방’ 개소
강홍길 기자  |  kanghk612@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8.02  09:53: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1일 오전 11시 서구 쌍촌동 시영영구임대아파트단지에 네번째 주민사랑방 ‘시영건강증진센터’를 개소했다.

이날 시영종합사회복지관(관장 남국희)에서 열린 개소식은 최연주 복지건강국장과 김종식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의원, 법인대표,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영주민건강증진센터’는 영구임대아파트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교실과 여가 및 노후설계, 건강동아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의료기관 등과 연계한 건강교육과 상담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센터에는 혈액과 체지방 검사기기 등 기초 건강검진 기구와 복합운동기, 원적외선 좌욕기, 공기압치료기 등을 갖춰 병원을 찾지 않고도 간단한 건강 점검과 관리를 할 수 있다.

광주시는 영구임대아파트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영구임대아파트 주민사랑방 지원사업을 통해 아파트 단지내 빈 상가를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으로부터 무상 임대받아 주민사랑방을 매년 3~4곳 설치하고 있다.

7월말 현재 지난해 설치한 쌍촌주공, 두암주공, 하남1주공 등 세 곳이운영중이다. 올해는 3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지로 선정해 현재 공사가 진행중이며, 이 가운데 시영아파트 ‘주민사랑방’이 ‘시영주민건강증진센터’라는 이름으로 개소했다.

광주시는 앞으로 기존 운영중인 3곳과 올해 설치하는 3곳, 내년에 추가 설치할 4곳을 포함, 주민사랑방 총 10곳을 설치할 계획이다.

광주시 최연주 복지건강국장은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에 개설하는 주민복지시설은 민선5기 들어 민・관합동 정책워크숍에서 제안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한 사례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정책이다.”라며 “주민사랑방이 사회와 이웃으로부터 소외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주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강홍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