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민주평화당 박대우 위원장, [어찌 밖이 아니라 안에서 서로를 죽이려 하는가] 출간사회적 현안에 대해 정치적 관점에서 해결하려는 고민이 담겨 있는 책... 사형제, 외국인 범죄 등 민감한 사안에 대한 현실적 방향성도 제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10.27  22:49: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어찌 밖이 아니라 안에서 서로를 죽이려 하는가]

민주평화당 박대우 위원장이 펴낸 책 ‘어찌 밖이 아니라 안에서 서로를 죽이려 하는가’는 우리 사회의 시급한 현안에 대한 정치적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책은 좌우로 나누어진 대한민국 정치 지형의 위험성을 진단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현실 정치의 관점에서 날카로운 비판과 함께 시민의 참여가 유일한 해법이라고 결론짓는다.

사형제 집행의 필요성, 외국인 범죄에 대한 추방제 도입 등 사회적으로 민감한 이슈도 그렇지만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선거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은 다분히 정치적이며 여러 가지 측면에서 상당한 논쟁과 이견이 불가피한 사안들이 많다.

다만 책의 서문에서도 밝혔듯이 논란의 여지와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누군가에는 공감이 되고 동의가 되는 측면도 있을 듯하다.

   
   ▲ [어찌 밖이 아니라 안에서 서로를 죽이려 하는가]

특히 미세하게나마 세상의 변화에 기여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에서 이 책의 가치와 의미를 찾을 수 있다. 또한 단문 형태의 짧은 글을 통해 가독성은 높지만 함축된 뜻을 담고 있다는 것도 이 책의 특징이다.

결론적으로 [어찌 밖이 아니라 안에서 서로를 죽이려 하는가]는 우리 사회가 정치의 틀 안에서 논의되고 합의되어야 할 수많은 갈등과 대립의 구조 위에 놓여있으며 이는 지역과 국가의 성장동력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는 경고문이다. 이와 함께 정치개혁을 통해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처방전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