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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관광인과 통합 관광산업 새도약 다짐 !!전남·광주 첫 공동 기념 행사…업계 관계자 300여 명 참석,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유공자 표창·관광 활성화 결의 진행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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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10.28  01: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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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7일 여수 JCS호텔에서 전남광주 관광인이 함께하는 ‘제53회 전남광주 관광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관광산업의 화합과 상생협력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전남광주 관광인이 처음으로 함께한 관광의 날 기념행사다. 관광업계의 화합과 협력을 다지고, 통합 관광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행사에는 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국장, 이영석 전남관광협회장, 선석현 광주관광협회장 등 주요 내빈과 관광업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시군구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관광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전남·광주 관광협회장 기념사, 내빈 축사, 관광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관광 활성화 결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광 활성화 결의 퍼포먼스에선 전남광주 관광인이 ‘하나 된 관광, 더 큰 미래’를 외치며 지역 관광산업의 발전과 상생협력을 다짐했다. 이를 통해 통합 관광산업의 새로운 출발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최영주 국장은 “무안공항 장기 폐쇄와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관광 현장을 지켜온 관광인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하다”며 “전남과 광주가 하나가 된 만큼 풍부한 관광자원을 연결해 더 큰 관광 시너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광의 진정한 경쟁력은 풍부한 관광자원과 함께 관광객을 맞이하는 관광인의 친절과 정성에서 나온다”며 “관광인이 자부심을 갖고 일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전남광주 관광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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