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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삽니다”28일, 미지답 전남광주포럼 참석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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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10.29  03: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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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은 10월 28일 나주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미지답 전남광주포럼’에 참석해 지역 주도의 균형발전과 발전5사 통합본사 유치를 통한 에너지산업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승주 균형발전 부시장과 특별시의회 의원, 언론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환영사와 축사, 기조강연, 특별강연 순서로 진행됐다.

   
 

송형곤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면서 “‘우리의 미래, 지역에 답이 있다’는 미지답포럼의 취지는 시대의 과제를 짚어낸 실천적인 제안”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에 답이 있다면 그 답을 실현할 힘도 지역에 있어야 한다”며 “전남과 광주가 40년 만에 다시 하나가 된 만큼 지역의 강점을 모아 통합의 성과를 시민의 삶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발전5사 통합본사 유치는 전남광주의 변화를 만들어갈 중요한 과제”이라며 “나주의 에너지산업 기반을 살려 지역 성장을 이끌고 청년 일자리를 넓힐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송형곤 의장은 “이번 포럼이 통합본사 유치의 해법을 찾고 전남광주 에너지산업의 새로운 길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오늘의 논의가 구체적인 정책과 실행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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