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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바다가 부른다 - 전남의 명품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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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02  11: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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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는 여름 피서지의 낭만과 추억을 한아름 안겨 줄 해수욕장이 많습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먹을거리, 훈훈한 정까지 느낄 수 있는 전남의 명품해수욕장으로 안내합니다.

은빛 백사장이 십리에 이르는 명사십리 해변. 여름 낭만이 가득한 백사장에는 해변 그늘막과 해송 숲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수상 스키가 무더위를 날려 버릴듯이 물보라를 일으키며 질주하고, 시원한 파도에 몸을 맡기고 바닷가의 추억을 담으려는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에는 5만9천 제곱미터 규모의 오토캠핑장과 해조류 스파랜드, 풋살경기장, 어린이 놀이시설, 캠프화이어장 등이 설치돼 있습니다. 공기중의 비타민으로 불리는 음이온이 풍부하고, 부드럽고 고운 모래와 경사가 완만한 백사장이 펼쳐져 있어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특히 백사장에는 고둥이 많아 고둥잡기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은 느림의 섬, 신안 증도 우전 해변입니다. 시원스레 펼쳐진 은빛 모래밭과 쪽빛 바다, 그 뒤로는 울창한 곰솔숲이 백사장을 감싸고 있습니다. 우전 해변은 짱뚱어와 게 등 살아 있는 갯벌의 자연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해변에는 등나무 파라솔,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는 몽골텐트도 눈길을 끕니다. 특히, 야자수와 유럽풍 리조트가 있어 이국적인 정취까지 안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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