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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박홍재) 등과 함께 29일 전주에서 ‘기후변화 대응 지능형 농업기반관리 기술개발 워크숍’을 개최하고 연구개발(R&D) 성과를 농업현장에 확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가뭄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에 대응하고 농업생산기반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연구개발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이러한 연구개발 성과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관련 정책과 사업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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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촌공사, 홍수·가뭄 대응 기술 농업현장 적용방안 모색 |
먼저 공사 농어촌연구원 도종원 차장이 선진국의 최신 연구 동향과 미래 기술을 발표했다. 이어 국가 연구과제 책임자들은 ▲저수지 홍수범람 예측 및 스마트 운영관리 ▲디지털 트윈(가상 모형) 기반 재해관리 ▲극한 가뭄 대응 농업용수 관리 등 6개 국가 연구개발 과제의 추진현황과 주요 연구내용을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개발 기술의 현장 실증과 실용화를 위한 과제를 점검하고, 연구성과를 농업용수 관리 등 공사 사업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연구성과가 관련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이승헌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홍수와 가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농업현장에서 활용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연구성과의 현장 적용을 촉진해 농업기반시설의 재해 대응력과 농업용수 관리 효율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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