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호남의 아들, 김대중 정신을 오늘로"… 김정기 민주당 전국노인위원장 후보, '청년 & 노인 시대' 대전환 선언DJ 재임 5년 수행부장·동교동계 막내… 정가 및 당내 원로 "어른 잘 모시고 성실한 사람" 일제히 기대, "자리만 꿰차고 노인행세 하는 시대 끝낸다… 노인을 부담 아닌 자산으로 환골탈태"
더불어민주당 전국노인위원회 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 2번 김정기 후보가 '호남의 아들'이라는 뚜렷한 정체성과 김대중(DJ) 전 대통령을 곁에서 모셨던 정통성을 바탕으로, 초고령사회 민주당의 노인정책을 대대적으로 혁신하겠다고 선언했다.
■ '호남의 아들'이자 김대중 정신의 산증인… 정가·원로들의 두터운 신망
전북 정읍 출신인 김정기 후보는 김대중 전 대통령 재임 기간 5년 동안 청와대 경호실 수행부장을 지낸 대표적인 '동교동계 막내'다.
그는 민주화추진협의회 창립발기인으로 참여하고, 6·15 남북정상회담 대통령경호실 안전준비단장 등을 역임하며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남북 화해의 최전선에서 몸과 마음을 바쳐왔다. 현재는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정치갈등해소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사회적 갈등 조율에 앞장서고 있다.
과거 새천년민주당 당내 원로 인사들 사이에서는 일찍이 "김정기는 어른을 잘 모시고 성실한 사람"이라는 호평이 자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 "김 후보는 20여 년간 김 전 대통령을 가까이 모시며 민주당의 부침을 지켜본 산증인"이라며 "김대중 정신을 오늘의 민주당에 잇는 가장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 "김정기가 전국노인위원장이 되어야 하는 정당성"… 지역정가의 뜨거운 응원 쇄도
김 후보의 출마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정가와 당원, 주요 인사들의 격려와 응원 메시지도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지역정가 인사 및 지지자들은 "20여 년간 오랜 세월 김대중 대통령을 바로 곁에서 모시며 민주당의 역사의 굴곡과 정권 교체, 남북 화해의 현장에서 DJ 정신을 온몸으로 실천해 온 김정기 후보야말로 노인위원회를 이끌 적임자"라며 그가 전국노인위원장이 되어야 하는 확실한 정당성을 부여하고 있다.
또 한 민주당 관계자도 "김정기 후보가 오랫동안 DJ를 모시며 보고 배운 경륜과 실력, 인격은 그가 꿈꾸는 '청년노인시대'를 여는 든든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리만 꿰차고 앉아 노인행세 하는 것을 넘어 정책을 개발하고 실행할 의지와 실천력을 갖췄다"며 "시대가 그를 부르고 있는 만큼 이번 선거에서 승리할 수밖에 없다"고 강력한 응원의 글을 전했다.
■ "선거 때만 찾는 노인회 안 돼… 노인을 '부담'이 아닌 '자산'으로"
김정기 후보는 기존의 안일하고 형식적인 노인 정책 접근 방식을 향해 강도 높은 쓴소리를 던졌다. 그는 "선거 때만 노인회를 찾는 방식로는 초고령사회의 민심을 얻을 수 없다"며,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라도 노인정책이 근본부터 환골탈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청년 & 노인 시대'를 내걸고 "나이가 들었다고 삶의 가능성까지 늙는 것은 아니다"라며 "노인을 부담이 아닌 당당한 자산으로 보는 시대를 민주당이 앞장서서 열겠다"고 밝혔다. 특히 "자리를 얻으려는 것이 아니라 멈춰 있는 노인위원회를 다시 뛰게 하려고 나섰다"며 강력한 실천 의지를 내비쳤다.
아울러 세대 갈등을 부추기는 구도를 거부하고, "지지를 호소하기 전에 '무엇이 필요하십니까'를 먼저 묻는 민주당이 되겠다"며 노인의 경험을 청년 창업과 지역 사업에 연결하는 상생형 상호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 멈춰 있던 노인위원회를 깨울 구체적 실행 공약
김정기 후보는 당선 즉시 실효성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단계별 실행 청사진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은 다음과 같다.
△ 예산 및 조직 개편: 전국 시·도당 노인위원회의 예산을 전수조사하고 최소 운영비 기준을 마련하여 지역별 격차를 줄이고 실질적인 당내 기반을 갖춘다.
△ 원로 예우 및 소통 강화: 전국노인위원회 내 '민주당 원로자문단'을 설치하고, '원로 당원 예우의 날' 제정 및 분기별 '전국 원로 당원 경청회의'를 개최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중앙당 지도부와 정책위원회에 직접 전달한다.
△ 현장 중심 행보: 당선 즉시 전국의 노인회와 노인단체, 복지기관을 직접 찾아 현장의 생생한 요구를 당의 정책과 제도, 예산으로 반영한다.
김 후보는 "호남의 아들로서 노인의 권익과 복지를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며 "어른을 잘 모시는 따뜻한 태도를 노인의 요구를 제도와 예산으로 바꾸는 확실한 정책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김정기 후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곁에서 모신 것은 더없는 영광이었다"며 "이제 호남의 아들로서 노인의 권익과 복지를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고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국노인위원장 선거는 대의원 및 만 65세 이상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1월 1일(일) 온라인 투표(카카오톡 알림톡, 오전 10시~오후 5시)를 시작으로, ▲11월 2일(월)과 ▲11월 3일(화) 양일간 ARS 전화투표가 진행된다. 기호 2번 김정기 후보 측은 유권자들을 향해 "전화가 오면 끝까지 받고 기호 2번을 꼭 눌러달라"며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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