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2026 전남광주 시니어패션위크’ 및 ‘미시즈 유니버스 코리아 2026’ 성황리 개최...패션과 문화예술로 빛난 특별한 무대광주 실감콘텐츠큐브서 최첨단 XR 미디어와 패션예술의 융합… 세대를 넘어 하나 되는 감동의 런웨이… 시민참여형 문화예술 프로젝트로 새로운 가능성 제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는 시민참여형 문화예술 프로젝트 ‘2026 전남광주 시니어패션위크(JGSFW)’와 ‘미시즈 유니버스 코리아 2026’ 본선 행사가 지난 10월 31일(토) 광주 실감콘텐츠큐브(VX Studio)에서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과 환호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전남과 광주의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문화예술로 표현하고, 중장년 및 시니어 세대의 새로운 도전과 아름다움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첨단 실감형 미디어 기술과 패션예술을 결합한 차별화된 런웨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이지현 조직위원장 “시간이 깊어질수록 내름다움은 더욱 빛나… 삶의 가치 나누는 축제의 장”
미시즈 유니버스 코리아 조직위원회 이지현 조직위원장은 현장에서 참가자들과 지역민들을 향한 깊은 애정과 메시지가 담긴 인사말을 전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지현 조직위원장은 “시간이 깊어질수록 내름다움(나다운 아름다움)은 더욱 빛난다”며 “이번 무대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삶의 품격과 새로운 아름다움이 피어나는 뜻깊은 기회의 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해 열리는 ‘JGSFW(전남광주 시니어패션위크)’의 대표 이벤트로서, 패션을 넘어 문화와 예술, 삶의 가치가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특별한 순간을 완성하고자 했다”며 “나이와 성별의 한계를 넘어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한 모든 도전자들과 자리를 빛내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회를 밝혔다.
▲ 유지영 패션쇼
■ 명품 디자이너 컬렉션과 최첨단 XR 미디어가 연출한 압도적 런웨이
모델 박둘선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패션위크는 대한민국 최정상급 디자이너 컬렉션이 무대를 뒤덮으며 화려한 막을 올렸다. ▲유지영 디자이너 ▲바코92(BACO92) ▲비담한복 ▲변지유 ▲앙드레김 등 다양한 디자이너 컬렉션이 무대를 장식했다.
전통 한복의 아름다움부터 현대적인 패션과 우아한 드레스 컬렉션까지 다채로운 작품이 선보였으며, 시니어 모델들은 자신만의 개성과 품격 있는 워킹으로 무대를 빛냈다.
최첨단 실감형 가상촬영 스튜디오와 크레인 카메라 시스템을 바탕으로 화려하게 펼쳐진 가상 배경(XR) 영상과 시니어 모델들의 품격 있는 워킹이 일체감 있게 어우러지며, 마치 한 편의 입체적인 패션 필름을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비주얼을 연출해 현장의 관객과 심사위원단의 탄성을 자아냈다.
▲ 앙드레김 패션쇼
■ ‘미시즈 유니버스 코리아 2026’ 부문별 영예의 수상자 확정… 세대 넘은 아름다움 입증
‘Beyond Age! Beyond Fashion!(나이를 넘어! 패션을 넘어!)’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미시즈 유니버스 코리아 2026’ 본선 무대에서는 세분화된 부문의 참가자들이 드레스, 미니드레스, 청바지 워킹 및 자기소개 심사를 통해 자신감과 아름다움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참가자들의 자기소개 무대는 각자의 삶과 꿈, 도전의 이야기를 나누는 감동적인 시간으로 꾸며졌다. 부문별 시상식에서는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을 격려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인 심사위원장을 비롯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발표된 각 부문별 영예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미시즈 부문 1등 (WINNER): 오화진, 2등: 석은화, 김수지, 3등: 신민경
▲ 클래식 부문 1등 (WINNER): 김선영, 2등: 양현서, 정미애, 3등: 김려원, 김남희, 김원진
이날 현장은 런웨이를 향한 관람객들의 열렬한 박수와 응원의 열기로 가득 찼다. 객석을 메운 관람객들은 참가자들이 최첨단 XR 무대 위에서 당당한 워킹을 선보일 때마다 응원 피켓과 플래카드를 흔들며 환호를 보냈다.
현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나이의 한계를 뛰어넘어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삶과 가치를 자신감 있게 표현하는 모습에 가슴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걸맞은 품격 높고 에너지 넘치는 축제였다”고 호평을 남겼다.
참가자들 역시 “최첨단 무대 연출과 관객들의 따뜻한 응원 속에 잊지 못할 인생의 새 페이지를 열게 되었다”라며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 비담한복 패션쇼
■ 전문진의 시너지와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의 도약
이번 행사는 이지현 조직위원장, 채군식 총괄감독, 오지연 총괄기획위원장을 필두로 기획부터 무대 연출, 프로그램 운영까지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완성됐다.
오지연 총괄기획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되는 새로운 출발을 문화예술로 함께 축하하고, 나이와 세대를 넘어 누구나 꿈을 펼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전남광주 시니어패션위크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시니어 패션문화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열띤 환호와 응원 속에 치러진 ‘2026 전남광주 시니어패션위크’는 지역 간 화합과 문화적 교류를 확대하고, 시니어 세대의 사회참여와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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