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국회의원 ( 광주 서구갑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 이 지난 10 월 30 일 광주공항과 공군 제 1 전투비행단 현장을 방문해 민간 · 군공항 및 마륵동 탄약고 이전 현황을 점검 했다 .
이날 조 의원의 현장 행보는 광주의 미래 먹거리인 ‘ 반도체 특화단지 ’ 조성의 선결 과제인 군공항 적기 이전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
| |
 |
|
| ▲ 조인철 의원, 광주공항·군공항 현장 시찰 |
먼저 광주공항에서는 민간공항의 무안 이전 계획과 무안국제공항의 활성화 준비 상황을 보고받았다 . 무안공항이 서남권 거점 공항으로 온전히 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구체적인 시설 개선 계획을 점검하고 , 원활한 이전과 개선에 필요한 국비 예산을 검토하기로 했다 .
이어 제 1 전투비행단에서는 비상관제탑을 방문해 군공항 시설 현황을 확인하고 , 마륵동 탄약고와 이전 예정지를 직접 점검했다 . 군공항 기능의 단계적 분산과 이전 일정 단축을 위한 과제를 살펴보는 한편 , 관계기관이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일정 등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의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
특히 광주 군공항 이전은 국토교통부와 국방부 , 지자체 등 다부처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현안인 만큼 , 국토위원회 중 유일한 호남권 의원인 조 의원이 관계기관 간 협의를 촉진하고 , 공항 이전과 시설 개선에 필요한 예산 등을 검토해 사업 추진의 속도를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
조 의원은 “ 반도체 산업 유치는 광주의 미래 산업 지형을 바꾸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할 절호의 기회 ” 라며 “ 공항 이전과 군공항 관련 현안이 서로 맞물려 있는 만큼 각 주체가 책임 있게 협의해서 마련한 실질적인 해법을 하나씩 이행해야 한다 ” 고 강조했다 .
이어 “ 광주가 미래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반드시 잡아야 한다 ” 며 “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해 공항 이전과 관련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 반도체 산업 유치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 ” 고 밝혔다 .
이번 시찰에는 조인철 의원을 비롯해 강수훈 · 오미섭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과 양인기 · 이기성 · 임수아 서구의원 등이 참여했다 . 한국공항공사에서는 주효근 광주공항장 , 김규완 무안공항장 , 윤영진 건설기술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 공군 제 1 전투비행단에서는 김중수 단장과 최철호 부단장을 비롯한 각 대대 지휘관들이 함께했다 .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