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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11월 3일 신안국민체육센터에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보훈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9회 신안군 보훈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신안군보훈단체협의회(회장 김영표)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태성 신안군수를 비롯해 이상주 신안군의회 의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신안군의회 의원, 김남용 전남서부보훈지청장, 유관기관·사회단체장,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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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군 보훈가족 한마음대회 |
이날 행사는 고고장구와 체조 등 흥겨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오찬, 가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함께 공연을 즐기고 정담을 나누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김영표 신안군보훈단체협의회장은 “보훈가족 간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보훈단체가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군민과 함께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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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공자 표창 |
김남용 전남서부보훈지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일상에서 존중받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2027년 각종 보훈수당 인상을 비롯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생활 안정과 예우 향상을 위한 보훈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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