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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디자인 정보지 친환경 재생용지로 제작전남도, 환경보호와 예산절감 등 일거양득 효과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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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02  14: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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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는 ‘자연과 함께하는 녹색디자인 전남’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친환경 재생용지를 사용한 공공디자인 정보지『아하! 경관과 디자인이 우리 곁에 있구나~』를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디자인 정보지는 올 봄부터 분기별 책자로 제작·발행하여 공직자의 경관·디자인 마인드를 함양하고 중앙부처·타시도·시군 간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매개체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여름호부터는 (주)한솔제지의 친환경 재생용지를 전량 협찬받아 제작하여 환경보호와 예산절감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또한 이번 호에는 도민들이 전남의 경관·디자인을 가꾸기 위해 노력하거나 참여한 사례를 소개하는『함께 만드는 전남』코너를 신설하여 문화공동체 ‘때깔’의 ‘아이사랑 희망그리기 캠페인’등 벽화 봉사활동이 수록되어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 전남도가 재생용지로 제작한 공공정보지.

이달의 시군 코너는 2년 연속 경관 행정평가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영광군으로 4無운동, 친환경 경관사업 추진 등 경관·공공디자인·옥외광고물 관련 시책을 소개한다. 

정보지는 정부 부처와 도내 시·군 등에 배부되며 전라남도 홈페이지(www.jeonnam.go.kr)에서 내려받기와 열람을 할 수 있다.

박수옥 전남도 공공디자인과장은 "정보지 제작과 관련하여 기획과 원고작성, 편집 등에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한솔제지에서 용지를 협찬받아 제작하여 더 뜻깊게 생각한다." 며 "정보지를 통해 정부 부처·타시도·시군 간 정보를 공유하고 활용하여 전남의 경관·디자인 향상에 큰 역할을 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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