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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관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장이 폐막을 하루 앞둔 3일까지 박람회 현장을 누비며 마지막 운영을 챙기고 있다.
박 위원장은 박람회 준비 단계부터 개막 이후 두 달 가까이 운영 전반을 직접 살펴 왔다. 영남권 관람객 유치와 기업 기부 등 민간 연계에도 힘을 쏟았다. 홍보 현장에도 직접 나섰다. 서울 조계사를 찾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면담하고, 전국 사찰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 협력을 끌어낸 것이 대표적이다.
현장을 지키는 사람들과의 소통도 빼놓지 않았다. 박 위원장은 개막 이후 매주 조직위 직원들을 찾아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나온 의견에 귀를 기울였다. 폐막을 앞두고는 자원봉사자와 운영요원들을 직접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 박람회장을 찾는 마지막 관람객까지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박 위원장은“먼 길 마다하지 않고 섬박람회를 찾아주신 관람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두 달 가까이 박람회장을 지켜준 직원과 자원봉사자, 운영요원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마지막 관람객이 박람회장을 나설 때까지 모두가 안전하게 박람회를 즐기실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지난 9월 5일 개막해 이달 4일 폐막식을 끝으로 61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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