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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선두기업 전남개발공사, ‘우리지역 대학생(호남대) 대상 오룡지구 현장견학 프로그램 추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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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6.11.05  02: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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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가 지역 청년 인재양성과 ESG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현장중심 교육지원에 나섰다.

공사는 11월 3일, 무안군 오룡지구 조성사업 현장에서 호남대학교 건설시스템공학부 교수진과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ESG 연계, 지역 대학생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공 분야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인재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날 호남대 학생들은 현장 상황실에서 전남개발공사의 ESG경영, 오룡지구의 친환경 도시계획, 단지조성 공법, 스마트 인프라 구축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 오룡지구의 중앙광장, 경관보행교, 선큰공원 등 ESG기반 사용자 친화 특화시설과 택지개발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전공 수업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친환경 스마트 도시 건설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체험했다.

견학에 참여한 오석진 건설시스템공학부 학과장은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지식이 현장에서 구현되는 모습을 보며 학생들이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전남개발공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한 전남개발공사 사업본부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인재들이 현장 경험을 통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오픈 캠퍼스 형태의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ESG 관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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