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야 반갑다! 전라남도 영어체험캠프>>
도시와는 달리 외국인과 언어적 교류 기회가 적은 농어촌 지역 학생들을 위한, 전라남도 영어체험캠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체험을 통해 영어를 몸에 익힐 수 있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정혜진 기잡니다.
교실마다 영어수업이 한창입니다. 영어로 질문과 답변이 오갑니다. 원어민 선생님이 친절히 말을 걸어오자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답합니다. 점점 말문이 트이고, 처음에 가졌던 쑥스러움도 사라졌습니다.
전라남도와 도교육청은 7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20일간 초당대학교를 비롯한 도내 6개 대학에 캠프를 설치하고, 초등학생과 중학생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영어체험캠프를 운영합니다. 원어민강사와 24시간 함께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생활영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쇼핑, 댄스, 과학 등 다양한 주제별 부스체험과 서바이벌 게임, 미니 올림픽, 골든벨 울리기 등 놀면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영어체험캠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는 미국 어학연수 기회가 주어집니다. 지난 2007년 전국 최초로 시작해 올해 일곱 번 째를 맞은 전라남도 영어체험캠프는 9천2백여 명의 학생들이 수료했으며, 무료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어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전라남도 영어체험캠프가, 농어촌지역학생들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녹색의 땅 전남TV 정혜진입니다.
<<전남 산촌 공기질 우수>>
전남지역 산촌마을의 공기질이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과 전남산림자원연구소가 전국 65개 산촌마을을 대상으로 오염물질 농도를 조사한 결과, 전남지역 산촌마을 공기가 아황산가스 등 의 농도가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대기오염의 중요한 지표로 알려진 아황산가스는 강원도의 절반 수준으로 공기질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산림자원연구소는 전남지역 산촌의 공기가 좋은 것은 공장과 자동차가 적고 친환경농업단지가 많기 때문으로 풀이했습니다.
<<전라남도 휴가철 특별교통상황실 운영>>
전라남도가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 편의를 위해 특별교통상황실을 운영합니다.
도는 휴가기간에 서울과 전남을 오가는 버스노선을 15개로 늘려서 운행하는 한편, 완도 명사십리와 신안 증도 등 주요 해수욕장이 있는 지역에는 직행버스 19개 노선을 증편해 연장 운행합니다. 섬 피서객들을 위해서도 여객선 11척 60여 차례 증편하기로 했으며, 해남 화원에서 영암 삼포 등 국도와 지방도 7개 노선 12개 구간을 준공하거나 조기 개통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 작은도서관 조성 박차>>
전라남도는 문화 소외지역에 작은도서관 조성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해온 '1읍면 1도서관' 조성사업을 위해 올해도 5억5천만 원을 들여 17개의 작은도서관 만들기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학교마을도서관 5개소, 마을도서관 5개소, 이동도서관 7개소를 조성하고 있으며, 또, 순천 서면 배들마을 등 섬과 산간오지지역에도 16곳의 작은도서관을 만들고 있습니다. 작은 도서관 조성사업은 초등학교와 경로당, 마을회관 등 남는 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도서관을 개설하는 사업입니다.
************ 남도로의 초대 *************
<<더위야 가라, 전남의 소문난 물놀이장>>
더울수록 생각나는 것이 물놀입니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남의 물놀이장은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원하게 더위를 식혀줄 전남의 명품 물놀이장으로 안내합니다. 정혜진 기잡니다.
후텁지근한 폭염에 영암 기찬랜드는 피서 인파로 북적입니다. 무더위에 물이 반갑기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습니다. 짜증만 내던 아이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천연계곡의 자연미와 인공풀장의 안전함을 겸비한 기찬랜드는 가족단위 피서객들에게 인깁니다. 풀장 주변에는 휴게 정자와 음식점 등이 조성돼 있습니다. 특히 월출산 맥반석에서 흘러나오는 청정 자연 계곡물을 그대로 사용해 웰빙 물놀이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내 물놀이장도 문을 열어 날씨에 상관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은빛모래와 소나무 숲, 청정바다를 자랑하는 보성 율포솔밭해변과 해수풀장도 인깁니다. 천혜의 해안경관을 바라보면서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해수풀장은 지하 120m의 심해수를 사용하는데, 성인용풀과 어린이용풀, 파도풀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무더위에 물장구치느라 아이들이 한껏 신이 났습니다. 어른들도 시원한 물속에서 아이들 튜브에 매달려 더위를 식힙니다. 목포의 대표적인 여름 휴양지인 '사랑의 섬' 외달도에는 가족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해수풀장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곳 역시 어린이풀장이 따로 조성돼 있고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돼 있어 물놀이에 제격입니다.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도 많은 인파가 찾고 있습니다. 파도풀, 키즈풀, 등의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곳은 아이들이 이용하기에 좋은 미끄럼시설 워터슬라이드를 선보여 색다른 물놀이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절정으로 치닫는 여름, 전남지역 물놀이장은 깨끗하게 시설을 단장하고 손님맞이가 한창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전남의 물놀이 명소에서 더위사냥 나서보시기 바랍니다. 녹색의 땅 전남 TV정혜진입니다.
*********** 사진 속으로 떠나는 전라남도 산책 *************
<<생태환경사진공모 입상작>>
진도 세방낙조 / 순천만 / 청산도 보리밭 / 봄날의 청산도
************ 도정단신 *************
계속해서 도정단신입니다.
<<여수‘ 다랭이논’ 전남생태사진 최우수상>>
'2013 제2회 전라남도 생태환경 디지털 사진공모전’에서 여수 묘도동 들녘을 카메라에 담은 광양 김준태 씨의 다랭이논이 최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우수상에는 기차를 배경으로 나비를 포착한 김경민 씨의 나비의 여행과 쇠제비갈매기 가족을 촬영한 엄마 배고파요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에서 178개 작품이 응모해 모두 21개 작품이 입상했습니다.
<<보성에 발효단지, 관광시설 등 대규모 투자 유치>>
전라남도는 지난 30일 보성군청에서 주식회사 보성천연발효 메카 등 5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따라 보성천연발효메카 등 5개 기업은 2천18억 원을 투자해 발효단지, 리조트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410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12회 전라남도 농업경영인대회>>
제12회 전라남도 농업경영인대회가 7월 31일부터 3일간 해남에서 열렸습니다. 천5백 여 명의 농업경연인들이 모여 전남농업의 미래 발전상을 모색하고, 체육행사와 해남 투어 등 문화행사를 통해 화합과 단결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FTA 피해보전직불금 신청 접수>>
전라남도는 한우와 한우 송아지가,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됨에 따라,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9월 21일까지 직불금 신청을 받습니다. 또, 폐업을 원하는 축산농가의 신청도 접수할 예정입니다.
<<순천서 전국 첫 벼 수확 실시돼>>
전국 첫 벼 베기 행사가 31일 순천 해룡면 신대 백인기 씨의 논에서 실시됐습니다. 이번 조기재배 첫 벼 베기 행사는 지난 3월 26일 첫 모내기를 실시한 뒤 128일 만이며, 지난해 보다 일주일 앞당겨 수확됐습니다. 조기재배로 거둬들인 순천햅쌀은 올해 78㏊ 면적에서 쌀 260t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섬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컨설팅 추진>>
도서지역 마을 기업 육성을 위한 컨설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12월까지 신안 병풍도 등 4개 섬을 대상으로 지역자원조사와 사업아이템 발굴 등을 추진해 섬마을 기업을 키워나갈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도정단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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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시군소식입니다.
<<곡성 파파야 수확 한창>>
전남 곡성에서는 천사의 열매라 불리는 '파파야' 수확이 한창입니다. 친환경으로 재배하는 곡성 파파야는 레스토랑 등에 고급 식재료로 납품되고 있습니다. 파파야는 난방비가 들지 않고 일년 내내 수확이 가능하며 재배농가가 많지 않아 판로 확보가 용이합니다. 파파야는 5Kg 한 상자에 2만 원에서 3만 원 선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나주 목사 내아 전통한옥체험 인기>>
조선시대 나주목에 파견된 지방관리 목사가 머물던 살림집인, 나주 목사 내아가 전통한옥체험장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지난 5월 개장해 문화재청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으며 예약문의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나주시는 8월 말까지 168개팀, 천 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목사체험과 다도, 민속체험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 CLOSING **********
전남의 여름 축제가 피서객들을 손짓하고 있습니다.
목포해양문화축제, 강진청자축제 등 다양한 빛깔의 여름축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남의 여름축제와 함께 해보시기 바랍니다. 만연산 운해 풍경 감상하면서 녹색의 땅 전남TV 도정 주간뉴스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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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 만연산 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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