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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 혹서
드디어 팔월
절정의 혹서
아이고,
에어컨과 선풍기의
하루하루가
지루하고 답답하다
일찍 저녁을 하고
야구장을 찾지만
더위는 여전하고
옆의 젊은 여인은
왜 그리 고래고래
악을 쓰는지
더 하여 고향 팀이
실수로 스코어차가
심해지니 맛이 없어
중도에서 돌아 와
샤워하고 선풍기
벗 삼아 잠을 청한다.
시인 김권채 선생님 약력
출생 : 1923년01월 19일
주소: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 삼익맨션APT 1동 505호
경력: 1988년 전남 순천 삼산 중학교 교장 퇴직
1988년 전남 교육위원회 교육위원
시집 12권 발행
전국 인터넷 검색대회 대상
2011년 서석 문학 시인등단 신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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