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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대회 경기 관람 교통불편 없앤다F1조직위, 요금계산소 하이패스 확충 등 교통 편의시설 늘려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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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06  10: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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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대회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영암 F1경주장에서 펼쳐지는 2013 F1 한국대회(코리아 그랑프리)에 관람객들이 편안하고 쉽게 경기장을 찾을 수 있도록 교통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F1조직위는 지난 3년간의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교통 혼잡 완전 해소로 관람객 불편을 없앴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F1경주장 주 진입로인 남해(영암~순천)고속도로와 목포대교에서 안내 유도 요원을 배치해 경주장 주변 혼잡을 미리 방지키로 했다.

경주장 주변 도로시설(SOC) 확충과 환승 주차장 및 버스 전용차로 운영 등 다양한 교통대책으로 지난해 다소 부족했던 부분을 최대한 보완, 결승전 기준 9만여 관람객이 F1경주를 관람하고 일시에 경주장을 빠져나가도 교통 혼잡이 없도록 했다.

또한 일부 정체가 발생할 수 있는 목포 톨게이트에 대회 기간 동안 임시 하이패스 구간을 현재 1개소에서 2개소로 확충해 하이패스를 이용한 차량들의 정체를 해소키로 했다.

일반톨게이트(TCS) 구간도 추가 인력을 배치해 표를 수동으로 전달함으로써 빠른 속도로 차량을 통과토록 할 계획이다.

제1~3 환승주차장을 이용하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선 이동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불법 주차 단속을 강화하고 교차로 안내요원을 배치키로 했으며 신호 시스템 연동을 점검했다. 이밖에도 대불산업단지 내 입주 기업들의 임시 휴무 및 차량 2부제 운동 자발적 참여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

박수철 F1조직위 대외지원부장은 "대회 관람객들의 교통 불편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여 편안한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며 "F1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선 지역 주민들도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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