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광주여성재단 광주젠더포럼 정치/행정/법률/세무회계/언론분과는 ‘2013 광산구 여성정책 설명회’를 7월 30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에서 개최했다.
광주광역시 산하 전·현직 여성의원 및 광주젠더포럼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광산구가 추진해 온 여성친화정책의 성과 및 계획을 보고하고 함께 이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민형배 광산구청장과 이윤자 광주여성재단 대표이사, 정현애 전·현직 여성의원협의회 회장과 전·현직여성의원들, 광산구 여성단체협의회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영순 광주광역시 광산구의원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2011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광산구는 이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여성친화적 도시환경 조성, 성별영향분석평가 도입·운영, 여성권익증진·사회참여 확대 등에 노력해왔다.
지난해부터는 특수시책으로 ‘여성·가족 친화마을센터 육성사업’을 실시해 여성의 시각으로 마을·아파트들을 새롭게 단장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나아가 올해는 마을·아파트 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광산형 여성·가족 친화마을 지원사업’을 진행할 6개소를 선정했다.
현재 소촌 라인아파트 부녀회, 운남 주공1·2단지협의체 등 6곳의 단체가 각자의 사업계획에 맞춰 돌봄·취미·취업·창업 등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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