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들어선다는 입추를 하루 앞둔 6일 광주 북구 평촌마을 인근에 여주가 탐스럽게 열려 가을이 멀지 않았음을 실감케 하고 있다. 여주는 박과의 한해살이풀. 줄기의 높이는 1~3미터이고 가늘게자라며, 덩굴손으로 감아오른다. 여름과 가을에 노란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피고열매는 긴타원형인데 돌기로 덮여있고 붉고 노랗게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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