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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F1대회 경기 진행요원 532명 최종 선발현장교육 등 다양한 전문교육 통해 확정…재참가율 64%로 전문성 높아져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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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07  22: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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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대회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영암 F1경주장(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되는 2013 F1 한국대회(Korean Grand Prix) 경기 진행요원 532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경기진행요원은 호주자동차경주협회 인터내셔널 오피셜 프로그램 교육 및 경기 참관 현장교육 등 다양한 전문교육을 3개월 동안 이수했으며 지난 5월 1차 선발된 750명 중 교육에 적극적이고 우수한 활동을 한 요원들이다.

이들은 자동차경기가 펼쳐지는 경주장 안팎에서 실제로 경기를 진행하는 필수 인원으로 사고 발생 시 현장 정리와 화재진압, 긴급구조 등을 수행한다.  국내 경기에는 100명 내외의 진행요원이 필요하지만 지상 최대 모터스포츠인 F1대회는 국내외 인력을 포함해 800명 이상이 필요하다.
   
▲ F1대회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영암 F1경주장(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개최되는 2013 F1 한국대회(Korean Grand Prix) 경기 진행요원 532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전남도>

이번 F1대회에는 교육을 통해 선발된 532명 외에도 200여 명의 의료진과 전문 소방 인력이 전문 진행요원으로 참여한다. 특히 올해 한국 대회에 대한 국제적 관심도 높아 미국, 호주, 싱가폴 등에서 자원해 참가하는 진행요원도 50명이 넘는다.

선발된 진행요원의 절반 정도는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출신이며 다음으로 전남권(28% 이상)이 많아 앞으로 영암 F1경주장 전문 진행요원으로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F1조직위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은 F1대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한 진행요원에겐 기념배지를 수여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고 진행요원들의 지속적 활동을 도모하는 등 여러 가지 방안을 계획 중이다.

올해 진행요원 재참가율은 64%로 한국대회 사상 최고다. 이는 F1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경기 운영측면에서도 질적으로 우수하고 보다 향상된 경기 운영이 기대된다.

한편 올해 F1 대회 입장권은 옥션티켓이나 G마켓티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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