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전남도, 수산 선진국 노르웨이와 양식기술 교류7일 노르웨이공과자연과학대 해양전략연구소와 기술개발 협약
정지일 기자  |  gurujung@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8.07  22:31: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가 세계적인 수산 선진국인 노르웨이와 본격적인 양식기술 교류에 나선다.

7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박준영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노르웨이 양식기술 교류단은 이날 노르웨이 최고의 과학기술을 자랑하는 노르웨이공과자연과학대학(NTNU)의 해양전략연구소와 해양수산 기술개발 협력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노르웨이공과자연과학대학은 노르웨이 최고의 이공계 대학으로 노르웨이 국내 공학 기술자의 97%가 이 대학교 졸업생일 정도로 과학기술 부분의 뛰어난 인프라를 자랑한다.
   
▲ 박준영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노르웨이 양식기술 교류단은 7일 노르웨이 최고의 과학기술을 자랑하는 노르웨이공과자연과학대학(NTNU)의 해양전략연구소와 해양수산 기술개발 협력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전남도>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산관련 전문가의 교류, 양식기술 개발 부문의 연구 협력 등 실질적인 상호 협력에 나서게 된다.

박준영 도지사는 협약 체결식에서 “노르웨이는 몇 가지 수산품목을 기업화․규모화해 세계시장 주요 소비국을 대상으로 생산에서부터 유통, 마케팅까지 전략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수산업 선진 국가”라며 “이런 시스템을 전남의 현실에 맞게 적용시키고 한 단계 발전시키는 것이 전남 수산업의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박 지사 일행은 또 유럽에서 4번째로 큰 연구소인 노르웨이과학산업기술연구재단(SINTEF)의 수산양식 연구소와 어업인 양식기술 지원 기관 등을 방문해 노르웨이의 수산분야 연구개발 시스템과 어업인에 대한 자문서비스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 전남도와 협약을 한 노르웨이공과자연과학대학은 노르웨이 최고의 이공계 대학으로 노르웨이 국내 공학 기술자의 97%가 이 대학교 졸업생일 정도로 과학기술 부분의 뛰어난 인프라를 자랑한다. <사진=전남도>

한편 박 지사 일행은 8일엔 양식사료 생산․공급 기업으로서 1931년 설립돼 연간 100만 톤 이상의 배합사료를 생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양식관련 기업인 EWOS사와 수산물 유통과 마케팅 활동, 고품질 배합사료 관련 산업육성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어서 다국적 기업인 EWOS사의 도내 투자유치가 이뤄질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지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