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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지야동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예수마리아요셉부활의집(대표이사 손찬영)은 지난 6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요셉행복일터 준공식을 갖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요셉행복일터는 장애인들이 새송이 버섯을 재배해 시중에 직접 판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함평 '나비랑버섯이랑' 업체와 업무 제휴를 통해 장애인들에게 재배기술을 전수하기로 했다. 요셉행복일터는 냉장고 부품 조립 관련 임가공을 추진하여 장애인들의 일자리 충족 열망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이번에 새로 문을 열게 된 시에서는 30여 명의 장애인들이 새롭게 일자리를 갖게 될 예정이다.
손찬영 대표이사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장애인들이 일을 통해 우리 사회의 주인공으로서 당당히 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면서 "앞으로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장애인 일자리를 좀 더 확대해 나가는데 아낌없는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 대표이사는 또한 "지금까지 우리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의 힘을 근원으로 이제는 우리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를 위해 땀 흘려 일하고 그 보람을 함께 우리 사회에 나누는 시대로 나아가는데 이바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호권 광주광역시의회의장, 송광운 북구청장, 김동찬 북구의회의장, 정병문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김재균 전 국회의원, 최연주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등이 참석했다. 또 방철호 광주사회복지협의회장, 손문권 광주복지시설협회 회장 등 500 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요셉행복일터는 새송이버섯 재배 보호작업장 1동과 장애인 생활동과 업무시설 1동 등을 갖춘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서 이달 말까지 장애인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구직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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