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유아 고열 지속되면 엔테로바이러스 의심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영.유아의 엔테로바이러스 감염률이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엔테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광주지역 병.의원 소아과에 내원하거나 입원하고 있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엔테로바이러스 감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 5월 44.6%를 보였던 엔테로바이러스 검출률이 7월 현재 61.9%로 증가해 높은 검출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엔테로바이러스는 기온이 상승하는 6월부터 증가해 감염된 사람의 호흡기 분비물이나 오염된 장난감 등을 통해 전파되는 것으로 주로 3세 이하의 영.유아에게 많이 발생하고, 무균성수막염이나 수족구병 등 다양한 질병을 유발합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현재까지 엔테로바이러스의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았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감염자와의 접촉을 피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 달빛동맹 강화 위한 ‘달빛야구제전’ 개최
광주와 대구 간 달빛동맹 강화를 위한 달빛야구제전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본량리틀야구장과 무등야구장 등에서 열립니다.
'달빛야구제전’은 오는 10일 광주 대표팀으로 대성초, 무등중, 광주일고가 출전하고, 대구 대표팀으로 본리초, 경상중, 경북고가 출전합니다.
특히 기아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정규리그 맞대결도 펼쳐져 달빛 야구제전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주시는 대회가 열리는 8월 10일을 '대구의 날'로 지정하고, 대회기간 대구시체육회와 체육상생발전 MOU를 체결해 전문 체육 분야의 교류 뿐만 아니라 2015 광주U대회와 2019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이번 달빛야구제전이 두 도시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달빛동맹 강화는 물론, 스포츠 교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3. 광주시립도서관, ‘책과 함께 떠나는 숲 여행’ 운영
광주시립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생태체험학습 프로그램인 '책과 함께 떠나는 숲 여행'을 운영합니다.
전문 숲 해설사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감과 표본 관찰하기, 나무목걸이 만들기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산수도서관과 산수공원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 또는 가족은 오는 29일까지 산수도서관 어린이실로 신청하면 됩니다.
4. 광주시, 2,015만그루 나무심기 순항
광주시가 숲과 물이 어우러진 쾌적한 녹색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15만그루 나무심기’사업이 올 7월말 현재 1,530만그루를 심어 목표의 76%를 달성했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목표한 150만 그루 중 아파트 담장허물어 나무심기, 학교숲, 운암제3근린공원 도시숲, 녹색복지숲 등을 조성해 상반기 총 64만 그루를 식재했습니다.
올 하반기에는 86만그루 식재를 목표로 숲과 물, 조류, 어류가 함께하는 ‘광주 시민의 숲’을 조성하고, 2015광주U대회 하프 마라톤 구간의 노후화된 가로수벽 3.3Km 구간을 가로 띠녹지로 조성, 염주체육시설지구 내 경관 숲을 조성해 생태환경 도시의 면모를 갖춰 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첨단지구 광산IC 교통광장은 ‘도시와 여유롭게 소통하는 삶’등 3가지 주제의 숲으로 조성해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다양한 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5. 시각장애인 보행환경 개선사업 추진
광주시는 시각장애인 이동편의를 위해 올 하반기 광주지역 주요 횡단보도에 보행방향 등을 음성으로 안내하는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를 설치합니다.
음향신호기 버튼은 보행신호기의 지상 1m 높이에 마련한 버튼함에 설치돼 있으며, 동구 8곳, 서구 7곳 등 35개 교차로의 52개 횡단보도와 보행신호기 104대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광주지방결찰청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광주시각장애인연합회의 자문을 거쳐 이번 개선사업에 반영했으며,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향신호기와 보행신호 시간, 조명시설 등 교통약자를 위한 시설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6. 제2순환도로 재정 경감, 광주시 노력 결실
‘혈세 먹는 하마’로 불리는 제2순환도로의 재정 부담을 낮추겠다는 광주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민간사업자가 자본구조를 임의 변경해 적자운영을 심화시키고, 시민의 혈세로 막대한 이익을 챙겨온 제2순환도로 1구간에 대해 전국 최초로 민간투자법상의 감독권자로서의 명령이나 처분의 위반에 따른 중도해지의 창의적 방안을 도출해 ‘원상회복 감동명령’을 추진했습니다.
또한, 제2순환도로 4구간(마륵동~신가동) 민간사업자의 출자자 및 타인자본 변경으로 발생한 이익에 대한 공유를 위해 지난해 2월실시협약 변경을 체결하고, 민간사업자의 무상사용 기간을 3.75년으로 단축함으로써 1,032억여원의 재정 절감 효과를 거뒀습니다.
광주시는 현재 진행 중인 행정소송에 철저히 대비해 제2순환도로의 재정경감을 위한 해법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은 GTN단신입니다.
1. 광주시 소방안전본부, 화재예방 포스터 등 공모
광주시 소방안전 본부가 ‘화재예방 및 생활안전 포스터 등 공모’를 실시합니다.
'제66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앞두고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화재예방의 필요성을 담은 내용으로 오는 9월 13까지 가까운 소방서의 현장대응과 또는 예방안전과에 접수하면 됩니다.
2.‘2013 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작 모집
광주시가 시민들의 일상 생활에서 도출된 도시재생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2013도시재생 아이디어 공모전의 공모작을 모집합니다.
낙후된 구도심과 주거, 상권지역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 누구나 응모할수 있으며, 선정 시 대상에게 최고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사)광주건축단체연합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을 다운받아 오는 9월 27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됩니다.
3.‘2013 사랑의 PC 보내기 사업’ 신청·접수
광주시가 2013 사랑의 PC보내기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사랑의 PC보내기 사업은 개인과 기업, 정부와 공공기관 등이 기증한 중고 PC를 정비해 장애인과 복지시설 등에 무료로 보급하는 사업으로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대상 컴퓨터는 펜티엄 4급 이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시 정보화담당관실로 신청 접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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