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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8월 들어 도심 진입로인 상무로 극락교 왕복 760m에 메리골드와 맥문동 1만 2,000본을 심어 새롭게 꽃거리를 조성했다.
극락교 꽃거리는 도심 진입로에 볼거리를 제공하고, 외지인에게 푸른 광주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지난해 10월 국화를 시작으로, 같은 해 겨울 꽃양배추와 올 봄 피튜니아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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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는 극락교에 꽃길을 조성했다. <사진=광주시> |
이번 교체 작업에는 사계절 피는 맥문동을 일부 구간에 심어 예산도 절감하게 됐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초화류를 심어 사계절 꽃이 피는 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동수 공원녹지과장은 “상무로 극락교는 광주를 방문하는 외지인이 만나는 광주의 첫 얼굴인 만큼 앞으로도 계절별로 초화류를 심어 밝고 생동감 있는 거리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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