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서울방송국뉴스현장
박 대통령 “창조경제도 인문학적 상상력이 중요”인문정신문화계 주요 인사 초청 오찬…“인문학에 새로운 활력 불어넣을 것”
서금례 기자  |  sgr456@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8.12  13:06: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박근혜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인문정신문화계 인사 오찬에 참석, 정진홍 광주과학기술원 다산특훈 교수와 악수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인문정신문화계 인사 오찬에 참석, 정진홍 광주과학기술원 다산특훈 교수와 악수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7일 청와대 본관에서 인문정신문화계 주요 인사들을 초청, 오찬을 함께 했다.

오찬에는 이시형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 유종호 연세대 석좌교수, 김우창 이화여대 석좌교수, 임돈희 동국대 석좌교수, 김언호 한길사 대표, 박범신 소설가, 권영민 단국대학교 석좌교수, 손승철 강원대 교수, 김기현 서울대 교수, 정민 한양대 교수, 정진홍 광주과학기술원 다산특훈교수, 김원중 건양대 교수, 이인화 소설가 등 인문정신문화 분야 석학 및 지성 13명이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 유민봉 국정기획수석, 이정현 홍보수석, 모철민 교육문화수석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여러분 같은 석학들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잘 듣고 반영해서 인문학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인문정신문화계 인사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인문정신문화계 인사 오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인문학을 인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라고 생각한다”며 “인간을 이해하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 삶의 길을 밝혀주는 지혜의 등불로, 저도 과거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절을 보낼 때 고전과 인문학을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새 정부가 추구하는 창조경제도 사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해야 하고, 인문학적인 상상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 국민들이 인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고 인문학적 자양분을 충분히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다행히 우리 사회는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기업들이 직원을 채용할 때 인문학적인 소양을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삼는가 하면 미래를 위한 통찰력을 키우기 위해서 인문학 강좌들이 많이 개설되고 있다”며 “저는 이런 현상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국민들의 삶과 미래에 대한 인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인문정신문화계 인사와의 대화’는 지난 7월 25일 출범한 문화융성위원회의 후속 조치로 인문정신 분야 석학과 지성들의 사회에 대한 통찰과 인문학의 활성화 및 문화융성을 위한 방향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청와대는 “휴가 후 첫 외부 전문가 그룹과의 만남을 가진 박 대통령은 앞으로도 인문정신, 문화예술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대화 자리를 자주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 서금례 기자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서금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