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군수 홍이식) 도암면이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도암면은 12일부터 마을 정각을 찾아 군 주요 시책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생각을 읽기 위해 “면장과 함께하는 동네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특히 동네마다의 자랑거리를 소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도암의 장기 발전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자 하는 것이 특징이다. 농사와 폭염 대비 행동 요령에 대한 집중 안내도 있었다.
이인석 면장은 “문화자원이 풍부한 지역으로서의 품격을 더욱 높이기 위해 지역민이 참여하는 중장기 발전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며, 이미 접수 중인 출향인들의 의견과 면민들의 생각을 종합하여 도암면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할 것임을 밝혔다.
한편 도암면 정각 좌담회는 오는 16일까지 계속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