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그림책문화협회가 주최하고 노미숙 그림책교육상담연구소가 주관하는 ‘그림책과 꿈꾸는 콘서트’가 8월 11일(일) 오후 6시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치과병원 5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모든 세대가 소통하는 매체인 그림책을 통해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를 지식이 아닌 감동으로 전달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이번 콘서트는 세계위안부의 날(8월14일)을 기념해 평생 가슴에 한을 담고 사신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로하는 의미도 함께 했으며 그림책과 시, 음악, 기타 연주, 춤 그리고 패녈시어터가 어우려지는 무대로 채워져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함께 전달했다.
노미숙 그림책교육상담연구소 소장은 “정보는 머리로 이해하는 것보다 가슴으로 이해 했을때 오래 기억된다”면서 “힘들고 지쳐있는 그 분들에게 우리가 당신 곁에 있다는 걸 확인해주고 싶었다”고 공연의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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